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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친척어르신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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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261회 작성일 25-03-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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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친척 어르신이 

먼길 떠나신거 보다

동창이나 친구가 

먼길 떠나갔을때

허망함과 스트레스가 

훨씬 크다고 하네


남편 친구가 진단 받은지

1년이 안되서 떠났을때

남편 표정 너무 쓸쓸해 보였어




((( 님아(친구야) 그강을 건너지 마오 )))

추천7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사는건 어려워도
떠나는건 쉽다던가
(..쉬울까?)
사는건 수월해도
떠나긴 어렵다고도 하고
생.사. 중에
생의 패턴은 다양해도
사의 패턴은 ... 비슷

웰빙 //  웰다잉
말은 참 그럴듯 하다만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흑흑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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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는건 어려워도
떠나는건 쉽다던가
(..쉬울까?)
사는건 수월해도
떠나긴 어렵다고도 하고
생.사. 중에
생의 패턴은 다양해도
사의 패턴은 ...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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