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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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230회 작성일 25-05-23 13:37본문
여행 첫 날 내가 묵는 호텔의 유명 음식점이 자리가 없어 옆 호텔 바에서 오징어 튀김요리와 스시, 술을 시켜 먹었는데 저 스시 가격이 80불 ㅠ
호텔에서 하루밤 자고 아침 뷔페를 갔는데 1인당 60불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ㅎ호텔 뷔페에 있는 음식들
저녁에 중식당에서 먹은 음식들 술포함 250불
오늘 아침 샌드위치 쥬스 45불 혼자서 먹음 ㅋ
모든 음식은 음식가격에 tax 10프로 팁 20 프로 정도 더해야 해요
딸내미 덕에 호강했는데 이제 한국가면 칼국수나 맛있게 먹어야 겠어요
댓글목록
딸과 함께이니 행복도 두 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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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거라고는 돈 밖에 없으니...
맛있어 보이넹 부럽당

뭔 돈이 있어 ㅠ
한달 뒤부터 남편 백수
아직 연금도 안나와
칼국수나 많이 사먹어야지 ㅋ
담달에 딸래미도 한국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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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는 이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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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님 럭셔리한 여행 했네여.
맛나 보여여. 한국도 맛집 많으니 잘 찾아 다니면 돼여.ㅎ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젊은 딸내미랑 가니 훨 좋네요 ㅋ
한국가서도 맛있는 집 잘 찾아 다녀야 겠어요

딸과 함께이니 행복도 두 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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