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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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299회 작성일 25-05-27 14:23본문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누구의 사생활을 모두 알기란
쉽지 않다ㅋ
알기는 커녕 살면서 점점 감추는 것도 많아
허심탄회하게 자기 속마음을 잘 말하는 사람도 없는데
보사가 미위에 와서 본인 일상과 속마음을 모두 털어 놓으니 마치 아주 가까운 사람처럼 느껴진다
물론 보사는 어차피 서로 얼굴도 모르고
만남도 하지 않으니
별 말을 해도 데미지는 없을 거 같으니
쓰는 거겠지 싶다 ㅋ
어쨌든 보사가 늘 글을 쓰고
사진도 많이 올려주니 고맙다 ㅋ
송도는 눈감고도 찾아 갈 듯 하다
나도 한 역마살 하는데
보사님도 만만치는 않는 듯 ㅋ
보사님의 즐거운 인생을 응원해요~
추천7
댓글목록
보사님 좋음
나성님도 좋음.ㅋ
보사님 좋음
나성님도 좋음.ㅋ

근데 넌 싫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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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나빠
눈팅8 익명이 나빠 ㅋ

나성이는 미국 가서
가운데 손가락 올리는
못된 것만 배웠더라 ㅋ

ㅋㅋㅋ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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