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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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25-05-27 14:41본문
한국에 반년 정도 머물면서 친했던 수영반 언니들
생각이 가끔 나고 좋은 추억을 남아 있는데
또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제는 이곳에서의 추억으로
가슴앓이 하며 눈물지을 지도 모를 일이다
결코 , 절대라고 모든 일에 단언 할 수는 없다는걸
나이를 들어가며
점점더 알아 지는데 ..
언제가는 내가 서울로 갈 지
또 이곳으로 다시 올 지
모를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삶이 나를 어디로 이끌 지
하나님만 아시겠지 .
겹겹이 추억만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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