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통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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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15회 작성일 25-06-19 14:23본문
올만에 들어오니 문이 닫혀서
망한건가 하고
한시간 지나 들오니 또 열리네.ㅎ
내가 촌늠이자노
면소재지에서도 1쩜5키로 떨어진동네 ㅎ
초딩 때였어
웃자라서 그땐 또래들보다
키도 컷고
머리통도 컷...이 아니고
빨리 깨쳤는가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어도
최상위권이 가능했어
촌동네니까 그랬을꺼야
그러다보니
초딩 저학년때부터 반장을
등떠밀려 하게 되었고
그뒤로 그냥 자동으로 쭉~~
가정통신문에..
[통솔력이 부족하나 학업성적이 우수함]
이런 비슷한 글귀가 서너번 나와
청소당본 분단마다 돌아가며 하는건데
다 도망가서
혼자 남아 청소 다하고 집가고
대충 그랬으니 ㅎㅎㅎ
촌늠인데 얼띠기 까지 했으니
안봐도 뻔하지뭐....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의 변을 할때는
단상에 올라가 보니
애들이 하나도 안보이고...
식은땀이~~ㅎ
여튼 그랬었어
그런데 몇년을 반장 하다보니
교실내에서의 권력은 자연 생기더라고
측근(?)들도 모이고 말이지
우리의 찢통이 외교참사니 뭐니
지가 전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떠들고 했는데
이번에 지놈도 외교참사를
자행한건데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긴해
언어의 장벽도 문제겠지만
국제적 시선으로 보면
찢통의 위치는
작은 짱개에 다름 아닌거야
명바기 빼고는 국제행사에 가서
인싸인 대통은 없었어...
문어벙이도 외톨이에 뚜리번
윤두창이도 상동,,,,
찢도 방구석 여포지
현재 정치노선 포지션상
그런곳에서 대접? 활동?
불가능해
친짱개 친북한 ?
이런것들을 서방의 대통들이라고 모르겠어
그럼에도 미친듯이
가슴이 웅장해 지는 애들이 있는데
참 대단한 아이들이야 ㅎㅎㅎ
물론 윤두창이 김거니 이것들은
쉴드할 필요가 없다고봐
나름 범보수의 진영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저것들은 박살내는데 일등공신들이야
문수가 이번에 그나마 선방한거지
직접 대화를 나눠본 유일한
유명정치인이야
울집은 딸=찢 아들과마눌=준쎅이
나는 문수찍음
막상 선거전에 누굴 찍어야 하냐 묻는거에도
나는 자유의지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인물에 투표하라고만...
찢을 너무 욕하지는 말자고
아무리 못해도
윤두창이보다는 뭔가 성과를 낼꺼야
다만
그 성과라는게
국가채무를 늘려서 하는게 문제겠지만
댓글목록
범죄자에게 '통'짜 붙일라면
윤통
윤카
이렇게 불러야 형평에 맞지
뭐하는 짓이냐
욕나오네
ㅉ ㅉ ㅉ
좋아요 2
범죄자에게 '통'짜 붙일라면
윤통
윤카
이렇게 불러야 형평에 맞지
뭐하는 짓이냐
욕나오네
ㅉ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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