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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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조회 276회 작성일 25-12-29 15:22본문
해맑은 표정은 참 귀하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선
더더욱 그런거 같다
이제 좀 먹고 살만해진 세상인데
아직도
더 어린 애들조차도
해맑음을 만나기는 어렵다
뭐랄까
경계심 가득한
심지어
적의가 느껴지는
경쟁사회에 산물인지
그런 노회한 어른들에게서
물림한 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어쩌다 보게되는
해맑은 미소는
참 보기 좋다
쩍바리가 어쩌구해도
일본애들(여자)에게
흔하게 보이는 미소들..
우리는 갖지 못한거 같다
회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사는
아우시 닮은 친구놈
휴가받아 귀국한
아들딸하고
밥한끼 먹는데
친구딸이 못생기긴 했는데
눈 마추칠때 마다
미소 지어주는게
너무 이쁘더라
헤어질때
아저씨 악수 한번 해도 되냐고
기분이 좋더라
울애들도 그런미소는 없다
부르면
퉁명스럽게
뭘또 실없는 소릴 하나 하고
쳐다보는것을 보면
평균치에 수렴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보일꺼 같다
심지어 적개심으로 느껴질수도..ㅎ
몇번 안가본 외국 나들이에서
일면식 없는 관광객이
눈 마추지면 지어주는 미소가
부러웠다
내년에는
어디 나사 한두개 풀린놈마냥
실실거리며 살아봐야지
~이루어질리 없는 다짐을 해본다
댓글목록
ㅋㅋㅋㅋ
못생기긴 했는데 ㅋㅋ
외모평 안빠지네유
못생김 기준 ?
못생김 기준은.......
같은 또래를 가정하고
사귀는 시도를 하지 않을것같다
이렇게까지 진지할 필요는 ㅋㅋ
증냄씨 말대루 못생겨도
미소가 이쁘면
예뻐보여유~
경제도 어려븐데 실실 웃으며
내년 맞이하구 잘 이겨내봐유 ^^
건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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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내미는 내캉 월미도선착장에서
만나기로 약속할때까지는 해맑았어
근디 내한티 바람맞고나서부터
조폭으로 돌변했어 ㅋ
그랜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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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쥐뜯은거 아이가?
ㅋㅋ
그랜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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