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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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229회 작성일 25-12-31 13:13본문
인상이 좋아서 인지 어때서 인지 늘 친구가 있었다
부산살 때도 삼총사, 사총사 친구모임있어서 재미있게
커피마시며 놀러다녔고
그 곳에서도 처음가는 모임에서도 늘 누군가 친구하자는 사람들이 있어서 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었는데..
서울서 부산가면서 친구를 이웃을 잃고
부산서 먼곳가고
먼곳에서 다시 부산으로 오니
이젠 친구가 없네 ㅠㅠ
대학친구 모임은 일년에 두 번
친한 친구는 따로 만나면 되지만 내가 부산에 사니
만나기도 힘들고
부산 친구들은 연락도 안하다가 이제 와서 연락하기도
애매하네
먼저 역이민한 친구가 예전 친구들에게 연락했다가
안 좋은 경험을 해서 나보고 예전 친구들에게 함부로 연락하지 말라는 조언을 해 주었다 ㅠ
나야 옛추억을 가지고 연락한다지만 상대방입장에사는 오래전 동네를 떠난 옛지인 일 뿐인 거다
또 산 경험이 달라서 말도 안통할 수 있고
내가 아무리 한국 사람이라 해도 외국서 산
이질적 감정을 줄 수도 있다 ㅋ
그런데 학교 동창이나 친한 친구는 언제 연락해도
친구이고 동창이라 괜찮기는 하다
몇 친구는 있지만 세종시, 서울., 경기도 이렇게 살아 만나기도 힘들고.
어쨌든 부산에는 친구가 없고
이제 다시 친구를 사귀려니 만사가 귀찮고
열정도 없다 .
사람들은 문화센터, 운동하면서 친구를 사귀라고 하는데 아직 모르겠다 ㅋ
댓글목록
내가 칭구(남사친)해줄게!
대신 음료와 밥은 돈많은 나성이가 사도록
OK?
마음이 따듯한 친구? 고마워 ㅋ
좋아요 0친구가 꼭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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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보면 친구없는게 잘 사는 거다. 이런 내용 많은데
나는 친구가 필요한 사람인거 같아
같이 커피 마시고 밥먹고 ..
새해 복마니 받으셔~
못생기면 남친이 많았을텐데
여자들끼리 있다가
못생긴 애 지나가면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 하더만..
반대인 경우도 있을테니
뭐래 ㅋㅋ
난 예뻐서 남친도 없겠네 ㅋ
2번님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행복한 새해 되기를 ~~
오냐~
-증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