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작성일 20-01-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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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스지오뎅 조회 1,339회 댓글 3건본문
한살 더 먹어서 이제 30대의 마지막이네요
시간 정말 잘가네요~
역시 주말의 시간도 잘 흐르는듯 합니다.
할일도 없고..
혼자 농구나 보러 가야겠어요..ㅋ
잼있어야 될터인데..ㅋ
추천3
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오늘 호텔 로비에서
어제부터인가 정말 키 큰
젊은이들을 봤는데요,
kelme 옷을 입고 있는
선수단이었어요.
키가 정말 컸어요.
그 앞 송강정에서
저녁 회식 하나봐요.
대머리독수리
작성일
오늘표군요
농구는 예전에 강동희 허재나왔을때만 봐왔던지라
요즘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
부산스지오뎅
작성일
저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요~
할일도 없고 마실삼아 한번 다녀올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