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2
작성일 21-11-07 11: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사 조회 1,068회 댓글 2건본문
30대 여우는
여우의 탈을 쓴 너구리 같고요
콜라텍은 어케 생겼는지 아직 얼라라 못가고요
갈대밭은
소인들이 가면 안보이고
거인들이 가면 갈대가 알아서 누워요
참고로 사진 1우측 하단이 알아서 긴거고요
근디 갈대밭에서 뭘 하는디
벌레들이 문다요?
사실 지가 해봤는디요
아주 좋아요
기분도 상쾌하고..
물론 세탁 안해도 되고요
보이쥬?
두번째 사진에 해가 넘어 가는 것이...
지가 숨 넘어가는 해 봤어요
추천11
댓글목록
작성일
사실 저도 마이 해 봤는디요... 그 오묘한
느낌이 남다르지요 ~ㅋ
뜨겁게 중천에서 작열할땐 숨이 막히고
어슴프레 저짝으로 나가 떨어질땐
아스라히 스멀스멀 온기와 한기의 경계에서
사라진 낮의 격정이 저녁의 평안을 안겨 주지요 ㅋㅋㅋ
마이 해 보는거 건강에 좋아요!! ㅎㅎㅎ
오늘 비 많이 와서 걸렀네 ㅠ
작성일
저기요
밑에 죽부인 계셔요.
좋타는 거야요?
많타는 거야요?
얼라가 사진은 잘 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