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작성일 21-10-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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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조회 1,191회 댓글 5건본문
새우깡 하나 던져 주니
덥석 무네...ㅋ
배가 고파
뭐 먹을 것 없나
이리 두리번 저리 두리번
삼천리 방방곡곡을 뒤지고 다니는데..
와우~~
이런...
어디서 먹잇감이 짠 하고...
(역시 착한 일 마이 하면 먹을 복이 마구 생겨...)
침 질질~~~
가만 혹시 불량식품 아녀?
겉모습은 말짱해 보이지만 맛은 간 것 같은디...
뭔가 어리숙해보이고
뭔가 부족해 보이고
또 댁알빡에 든 것도 없어 보이고
결정적으로 생긴 것이 국짐당하고 똑같네.
싱크로율 100%.
그럼 진짜 맛이 같다는 말인디...
고민이네...
머거마러....
에잇~
이럴 때는 대뇌하고 중뇌하고 소뇌하고 협의 하여
결과 도출 하도록 하는 것이 최고지...
결과 기다리는 동안 등산이나...
13,820원 짜리 등산화 신고
뛰어 보자 팔짝~~
추천11
댓글목록
작성일
그런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것이...
C부리는 것 읽으면 개짜증 난다고 하면서 왜 스스로 짜증나는 짓을 하지?
안읽으면 짜증도 안나자나...
징짜 빙신 아녀?...곰곰...
작성일
지금 이 발언은 바흐님 주특긴데요?
좋아요 1작성일
사진의 거시기 크기가
ㄴ 것만한 아 아닙니다
어우 치하네요
작성일
그런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것이...
C부리는 것 읽으면 개짜증 난다고 하면서 왜 스스로 짜증나는 짓을 하지?
안읽으면 짜증도 안나자나...
징짜 빙신 아녀?...곰곰...
작성일
지금 이 발언은 바흐님 주특긴데요?
좋아요 1작성일
에고...
뽕나무 밑에서 뽕 따지 말라고 했는데...
이런 우연의 일치가....
그냥 넘어 가면 안될까요? 설마 저작권으로 고소를..
작성일
이제 득도의 경지로 들어서신 바흐님께서
설마 고소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