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작성일 21-12-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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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야 조회 1,088회 댓글 6건본문
무지무지 올만에 와봤습니다...
아는이는 한분 뿐인듯하고(네모라고 절대 말 안함..)
모두 낯선 닉 뿐이라
누가 날 알아봐 줄까 싶네요..잊혀진 계절도 아니고 잊혀진 닉이 된듯
그 많던 분들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요??
넘 궁금하네요....
다음이 원망스럽네요.
하루 종일 컴 앞에 앉아있으면서 유일한 즐길꺼리가 미즈넷이었는데...
그걸 하루아침에 무 자르듯 싹뚝 잘라버리다니....
다음아~~~너 그러는거 아니다~~~ㅎ
암튼....모두 잘들 계시리라 믿고...언젠가 인연이 있음 또 만나게 되겠지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코로나가 기필코 전멸하는 2022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미소야 까꽁?
미즈넷 뒤로하고
뭔가 허전했는지
나도 이 곳에 얼쩡거리고 있어.
오늘도 무자게 바빴네.
월말도 바쁜데
연말이라 더 하네.
정신이 둘러빠지는 것 같았어.
집으로 오는 길에
집에 도착하기가
왜 그리 더디든지
다들 코로나 땜시
만남을 뒤로하고
집에서 보내기로 했나봐
마트 앞 도로가 주차장이야.
그래도 무사히 귀가했어.
강아지 간식주고
늦은 저녁을 먹고
반주도 했어.
내일, 내년 첫 날도
많이 바쁠것 같아.
주말이잖아.ㅎ
보고싶은 사람에게는
연락이 없고,
사는 게 다 그런가봐.
내가 먼저
연락을 도통 못하는 것 보면
아직 철이 덜 났나봐.
마음을 도둑 맞을까봐
두려운가봐.
그래도 네가 이렇게
왔으니까,
말해볼래.
반갑고 보고싶다.
우리 만나자!^^
호랑사또
작성일
낯이 굉장히 익은 닉 이시네요.
방급슴다아.
미소야
작성일
예전 닉을 밝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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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바람이그립다람쥐.
좋아요 0작성일
안뇽!
잠시 이리 좀...
와락!...ㅋ
잘 지내시죠?
새해에는 자주 봅시다.!!!!
미소야
작성일
누군지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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