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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돌짬 댓글 5건 조회 1,950회 작성일 20-11-30 19:47본문
댓글목록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태평님 같은 사위를 들여야겠어요
다음 생에 ㅜㅜ
이번생엔 딸이 없어서 ㅋ
yumeunsook 작성일
5추
울 엄니 91세
아직 한참임돠
회가 정갈하니 깔쌈하네염
참치하고 하난 모죠,.
컵에 들은 건 ?
바닥에 놓고 먹음 어때요?
나무가 좋아서 상도 너무 고급스러우네요
장모님 한테 너무 끔찍이 대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장모님께서 님께 함부로 했다면 님이 그렇게도 못하죠
문젠 서로 잘하는 것이라는 이야기죠.,
처갓집에 너무 잘 하세요
그런 사우 보기 드무므니다
시골 집 풍경 좀 보여주삼/
겨울철에 딱이잖아요
ㅎ
저도 점슴 먹으러 고고씽
탕 혹은 회 어젠 지리 동태 대구탕 좋더군여;
회를 조금 떠서 탕이랑 먹어야겠네요
전 콩님이랑 무명 님 그리고 나루 님 사진들이 참 좋더구만요
펀하고 눈에 시언합디다
정감이 갑니다
특히나 나루님은 생활 사진에서 나오는 오묘한 특색이 저를 멈추게 하드만요
잘 찍어요
그 님이 !
좀 쉬삼/
헨님이 작성일
살뜰히 잘 챙기시네요
복 솔솔 오시길 3추~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태평님 같은 사위를 들여야겠어요
다음 생에 ㅜㅜ
이번생엔 딸이 없어서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손녀 볼 나이에
합의는 소용없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