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서울 > 50대 게시판

비록 연예 기사 및 신변잡기

또 당시로는 야릇한 사진들 등등이 주였지만

그래도 언론속에 들어 갔는데

지금의 내시 같은 기레기들과 비교 해보니

선데이 서울이 훌륭한 언론이였다는...

지들 말로는 정론지 어쩌고 하는 것들이

요즘 빨아 되는 걸 보니

선데이 서울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위대하고 고명하고 훈늉하신 우리 여사님 예언이

권력을 잡으면 알아서 긴다고 하셨는데

잡기도 전에 기는 걸 보고 잡으면 진짜 볼 만 하겠다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어떻게든 한자리 해보려고 그러는가

아니면 주목 받고 싶어서 그러는가

어중이 떠중이에 

거시기 중건이니 서민이니 왈왈 거리는 관종들

철수 손가락은 장이 아니라 하늘로 치솟고

댁알빠게 똥만 가득한 것이 대장이라고 설치고

선택적 분노와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댁아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개돼지들

거시기 점은 뭐 먹을 것이 있다고

거기에 내시 같은 기레기 똥덩어리들

통장이니 안박이니 하는 것들보다

더 보기 싫은 잡것들이다.

날씨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