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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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0건 조회 977회 작성일 21-05-14 09:36본문
최초나 첫번째는
자체의 당위성도 있겠지만
결국은 그 의미가 갖는 상징성이다.
공갈 치다가 수틀리면 처리 하는 곳?
말 그대로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수사 하는 곳이고
특별시 교육감은 당연히 고위공직자이며
수사 하는 것이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런데...
공수처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동안 함부로 건들이지 못한
고위공직자, 구케으원, 판검사 등등등등의 비리나 범죄등..
절대 권력이나 거대 권력에
과감하게 뎀비라고 만든 것이 아닌가
지금까지 검새가 제대로 일을 했다면
공수처는 태어 날 필요도 없었는데..
검새의 권한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이었는데..
능력이나 권한이 없어서 못한 것이 아니라
의지가 없고 정치나 조직 논리에 놀아나서
하지 않은 것 일뿐.
사실
1호 사건은 내용보다 상징성인데
파출소나 CSI가 놀면서도 할 수 있는 사건을 가지고...
가만 보면 통장도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운이 없는건지...
어찌 그리 사람을 만나는지..
1호 사건...
어?
저기 가는 똥개가 웃네
저 식히 왜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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