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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레나 댓글 24건 조회 1,791회 작성일 19-07-17 17: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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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맞아맞아! 한 번쯤은 다 겪는 일
그럼서 크는거지 ^^
울 엄마가 안 키웠는데
난, 저절로 온에서 커 버렸어ㅎㅎ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딜가나 호불호가 있네요.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살려고 해요. 상처 받지 않았음 해요. 재가입 축하드립니다.
좋아요 2왕언냐가 해 치질 거 가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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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무슨 실수했나
돌아보게 되는 ...
혹시 그런 일 있었으면
알려주세요^^
비가 곧 쏟아지겠어요
잉어님이 실수를~
그런 일 없었슴다.^^
잉어님 글 쭉 보면서
당근볶음도 흉내내 해먹고
생강차도 비슷하게 끓여 먹어보고..
그러구 살고 있슴니다만
궂이 님글에 댓글을 달지않아도
바라보고 잇슴을 아시리라 싶어서
댓글은~ 하고 있었지요.
태풍이 온다는데..
잘 지내시기 바래요~
생각은 단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격하면 같이 공격 하고 사과하면 같이 사과하고 놀면 같이 놀고...ㅋ
너무 생각이 많으면 머리만 아픕니다.
나중 일은 나중에... 우선은 그냥 발 가는대로...
어쨌든 다시 오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축하 뽕을...ㅋ
전 원래 단순하고 생활도 단순해서
멀 더 단순하게 할 수도 엄쓰요.
먼가 복잡한 걸 접하게 되면
단순한 내 머시기로 이해를 할려니
생각이 많아지는 것일 뿐...
그래서 가능한 내랑 상관엄는
복잡한 건 피하려고 합니다.
뽕 주신 건 고마워요~^^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딜가나 호불호가 있네요.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살려고 해요. 상처 받지 않았음 해요. 재가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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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님 올만에 뵙네요~
변덕 잠시 부린 거 고백한 건데
축하들을 해주시니 머쓱하기도 합니다.^^
대전은 지금 날씨가 엄청 흐리고
바람은 선선하니.. 좋슴다.
비가 오면 가서 놀만한
이층의 테라스가 넒은 까페를 알아놨고
비가 오면 그기 가서 톡하라는 친구에게
그러마 약속도 해놨기에
언제 비가 오시나~ 하는 기다림이 있슴다.
참 널널한 팔지이지요?^^
저도 대전 두 번이나 가서 살아봤습니다. 대전엑스포 할 때도 가봤고요. 그때 살 땐 아파트까지 타임월드에서 대형버스가 와서 실어가고 오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대전 카페에서 비오는 날 수다 아님 책 읽기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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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에효~~
그런일이 있었군요? 토닥토닥.
너무 맘쓰지 마세요.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 중
한번씩은 다 겪은 일입니다.
걍~ 썩소?ㅋ한번 날리시고 무시하세요.
암튼 잘 오셨어요.너무반가워요,~^^*
맞아맞아! 한 번쯤은 다 겪는 일
그럼서 크는거지 ^^
울 엄마가 안 키웠는데
난, 저절로 온에서 커 버렸어ㅎㅎ
이젠 더 크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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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앞으로도 또 겪을지도 모르지요.
담담히 대응하기보다
때론 맹렬히 어캐 하는 방법도
터득해 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만
우짤지~^^
억울했어요?ㅎㅎ 착하셔서!!^^
전,
어릴 땐 뭐가 그리 서운한 게 많았는지
성격이 못돼가
혼자 팔팔거릴 때 많았는데
지금도요 ㅎㅎ
괜히 제 생각이 나서요..
잘 오셨습니다~~
뽕 주신 거 고마워요
덕분에 오자마자 꽃도 다시 달고..
타고나기를 착한 냥반들이
머라 말 못하고
혼자 팔팔 거리곤 하지요.
저도 그렇듯이..^^
생긴건 험악하게 생겼...다가 말았다가...
오죽하면 행님ㅎㅎ
근데
사람들이 몰라줘요
여리디 여린 뇨자인 걸요ㅋㅋ
해치지 않아요.ㅎ
아무때고 오셔서 쉬시다 가시길요~^^
왕언냐가 해 치질 거 가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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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에 낚시 사진 봤는데
공격력 0인 분으로 보이던데요.
바다에서 물고기한테만 무서우신~
적당히 무시하세요.
제 경우, 감정은 상대적이니까 굳이
별로인 사람과 엮이긴 싫어요
칼라님은 강단있어 보이고
포스도 있어보이심...
부럽지만 제겐 없는....ㅋ
저도 걍 생긴대로
이제처럼 앞으로도
조용히 꼬물락거리면서...^^
험난한 온에서는
착하게 살면안됩니다
나를 욕하면
나는 그것보다 더크게 쌍욕을 합니다 ㅋ
지까짓게 뭐라고 !
덕분에 웃었슴다.ㅋ
근데 저한테 욕한 분 엄썼어요.
먼가 애매한 시간들이 지난 거 같아요.
날이 무쟈게 찌네요.
더위 잡숫지 않기를 바래요~
저도 엘레나님과 같은 마음에 같은 행동을 했죠
근데 여기가 뭐라고 막상 그만두니
또 궁금하고 그러더라구요^^
결국은 이렇게 또다시 와서 잘~ 놀고 있습니다^^
단점도 있지만,
자꾸 나를 끌어당기는 장점도 있다 생각하면서
우리 살살 놀아요 엘레나님^^
다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반겨주셔서 고마워요~^^
제 변덕에 영자님이 쫌 번거로우셨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