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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숭국과 식민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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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16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9-08-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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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랜만 입니다

모두 편안 하셨는지요?

움직이는 용광로 체질이라 엉아야도 여름나기가 엄청 버겁습니다

눈귀가 있으니 게다짝 땜에....요즘 더 열불이 터집니다


아베 노부유끼--->우리 조선의 마지막 총독 쉐끼 이름

요 쉐리의 손자가 현재 아베신따로 . 섬숭이들을 좌지우지하는 아베 쉐리

노부유끼가 한 얘기--->우리 조선을 떠나면서 식민사관인 교육의 노예를 내밷은 당사자 쉐끼


지나간 아베 쉐끼는 과거에 우리 조선을 침략한 주범이고

현재의 아베 쉐끼는 현재에 경제침략을 한 주범 입니다


아베 노부유끼가 한반도를 떠나면서 한 말(言)

--->지금의 아베는 떠나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

손자인 아베 쉐끼가 돌아올줄은....정말 재수없이 맞아 떨어지니 왕짜증 입니다

아베 노부유끼의 사돈 [기시 노부스께] -->만주에서 우리 독립군을 무력화 시켰던 원흉인 주범


아베 일가 -->우리 조선에게 씻을수 없는 무수히 많은 상처만 남긴

이런 것들을 아장아장 걸을때부터 할아버지들에게 보고 배웠으니 지금 골수분자가 된 겁니다

불구대천의 원수.....같은 하늘을 같이 바라보며 살수가 없는 원수인 섬숭국


식민사관의 노예 교육을 받은 자 . 즉 토착왜구와 엉아는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엉안 정치는 잘 모르지만....요즘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 많다는 것

한 국가를 와해 시키는건 내부의 適이 외부의 適보다 훨씬 더 무섭다는 사실


나는 독립운동을 하던 시절에 태어나질 못해서(?) 독립운동은 할순 없었지만

불매운동 하던 시절에 태어 났으니 불매운동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1. 저항시인 윤동주님의 [서시]

 

2. 오빠 생각

    작곡가 : 박태준 . 작사가 : 최순애(1914~1998)

    우리는 단순히 동요로만 알고 있을 겁니다

    노래중 [서울로 간 오빠]는 독립운동을 하러 만주로 떠난 우리 조선의 독립군(비유법)

    [비단 구두 사 가지고] 독립을 은유적으로 표현.

    독립이 되면 돌아 온다던 오빠야는?

    일송정에서 물 한모금에 목을 축이고 해란강에서 말 달리던

    우리 조선의 독립군이면서 선구자였습니다

    아래 노래는 독립운동을 하러 간 오빠야를 그리며

    실제로 최순애 할머니가 어릴때 쓴 가사 입니다

 


3. 오랜만에 엉아야 추천 곡

   Dr Project Point Blank --->유고슬라비아 출신

   팝. 락. 블루스. 다양한 곡의 장르를 소화하며 기타리스트

  표현의 느낌력....아주 좋음으로 남저음의 목청이 예술이다

  간주중 그리고 음악 후반부의 키타 연주는

  전문 음악인들의 숨통을 끊어 놓기에 충분하다


모든 님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5

댓글목록

best 보민2349 작성일

저두 며칠전 아베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집안 자체가  저희 대한민국과는 왠수이더군요
지혜님 말씀데로 아베 외할아버지는 경북궁을 무력으로 점령하였고 
아베의 증조부 또한 조선의  마지막 총독으로
조선의 청년들을 총알받이로  끌고 가고..
즉 아베 는  뼈속까지 대한민 국을          짊발고 싶어하고 대한민국을 자기들 발밑에 두고 싶어하는 유전자가 들어있는 듯 함요

그러기에 현 정부는 신중하고 냉철하게  판단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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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넵 보민님 그간 편안 하셨는지요?
오랜만에 뵈니 반가움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게다짝과 같은 하늘을 보고 있다는 점만 생각해도 싫고 왕짜증 입니다
지금 게다짝은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또다시 군국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옛 것을 재현해서 천황이 주는 술 한잔을 마시고
가미가재가 부활 하지 않는다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 대한민국은 간과해선 아니 됩니다
자위대 군사강국과 대국으로 아직도 허황된  꿈을 꾸고 있다는 현실

우리의 다음 세대
우리의 후손에게 우리의 조국을 잘 물려줘야 합니다
보민님이나 엉아야나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 합니다
보민님의 관심 고맙습니다
좋은 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2
best 행님아 작성일

생긴것도 뭣 같아^^
이렇게 열딱지 나는 글 올려놓고
좋은 시간을?
고렇게는 못하겠네요ㅋㅋ

좋아요 2
best vivace 작성일

지혜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오늘이 말목...이제 곧 더위도 물러가겠죠.
지금 이해할 수 없는 자충수를 두고 있는 아베총리가
초대 총리시절에는 의외로 친한파 정치인이었다는군요.
그후 자민당이 참패하고 민주당으로 정권이 넘어가면서 총리직에서 물러나고
이후에 다시 정치판에 나타난 아베는 한국에 강경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
막말 논란도 일으키고 하더니
이제는 아예 그쪽으로 노선을 잡고 스스로도 생각의 범위가 좁아진 듯 보여지네요.

반세기 넘게 일본정치를 독식하고 있는 자민당의 정치 노선이 반한인 점도 있지만
이번 아베총리가 우리나라에게 내려진 조치는 자신들을 위협하는 한국의 발전에
위기감도 느끼기도 하였고 한국 때리기가 일본 정서를 자극해 지지율이 오르다는
짧은 생각에 국제적인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아요 1
vivace 작성일

지혜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오늘이 말목...이제 곧 더위도 물러가겠죠.
지금 이해할 수 없는 자충수를 두고 있는 아베총리가
초대 총리시절에는 의외로 친한파 정치인이었다는군요.
그후 자민당이 참패하고 민주당으로 정권이 넘어가면서 총리직에서 물러나고
이후에 다시 정치판에 나타난 아베는 한국에 강경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
막말 논란도 일으키고 하더니
이제는 아예 그쪽으로 노선을 잡고 스스로도 생각의 범위가 좁아진 듯 보여지네요.

반세기 넘게 일본정치를 독식하고 있는 자민당의 정치 노선이 반한인 점도 있지만
이번 아베총리가 우리나라에게 내려진 조치는 자신들을 위협하는 한국의 발전에
위기감도 느끼기도 하였고 한국 때리기가 일본 정서를 자극해 지지율이 오르다는
짧은 생각에 국제적인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비바체님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평일 월요일이지만 엉아에겐 모처럼 일정(?)이 없는 휴식입니다

비바체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한명한명이 주체가 돼서 잘 대처를 해야만 합니다
나 하나쯤 하는 무사안일이 차후 크나큰 화를 부른다는 것
우리 스스로가 자각을 해야만 합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더위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엉아 고향 강원도를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하셔도 됩니다
버선 발로 눈썹이 휘날리도록 뛰쳐 나가서 온 몸으로 맞이할 것 입니다

비바체님 고맙습니다
점심 맛있게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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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작성일

엉아님 반갑습니다
그러잖아도 엉아님이 왜 안보이실까 궁금했던 1인
아래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오랜만에 뵈니 반가움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꼭 배가되지 않아도 좋으니
시간 되실때는 종종 뵙기를 바라며
심각하고 화 나는 주제 중에도
간간이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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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향기 작성일

앗 디디님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종종 놀러 온다는 것이 사는게 뭔지.....
미천한 소인놈이 뭐.....궁금까지야....
아무튼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가벼운 마음으로 자주 놀러오면 엉아도 좋습니다
여름 더위에....게다짝 놀음에....
참 여러가지로 우리 대한민국이 힘이 듭니다
모두 한마음이 돼야 함은 당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디디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맛점 하는것두 잊지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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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생긴것도 뭣 같아^^
이렇게 열딱지 나는 글 올려놓고
좋은 시간을?
고렇게는 못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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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향기 작성일

행님 오랜만 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반갑고....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열딱지 맞습니다
엉안 요즘 홧병으로 요절(?)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갈때 가더라도 행님(?)을 한번 보고는 가야할듯..... ㅋ
늘 고맙습니다

그런데 요즘 엉아 사돈마님(?)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혹시 신상에 뭔? 일이 발생됐는지....
엉아가 심히 걱정입니다
혹시 행님은 알고 있는지요?

점심 맛있게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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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사돈마님이신가요? 사돈 근황은 직접 챙기셨어야ㅎㅎ
전, 모르는 일.
인사는 한 것 같은데 봐도 몰겠던데요?
둘이 먹다 하나가 엎어져도 모른다는 말이 꼭 절 두고 하는 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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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향기 작성일

엥.....이건 뭔? 상황?
잉어님 왜? 이런 무모한(?) 결정을 하셨는지요?
엉아는 허락할수가 없습니다
왜? 아직 엉안 잉어님을 봐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이유가 뭔지요?
어른들의 놀이터 그 이상 . 그 이하도 아닌 이곳에?
무슨 큰 의미를 부여한듯한  엉아만의 생각이 듭니다
잉어님까지 없으면 엉안 워찌 지내라구....

절때 아니됩니다
엉안 아직 잉어님을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엉아도 자주 오진 못하지만.....
엉아 몸을 기댈만한 큰 정신적 지주를 보낼순 없습니다

절때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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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무슨일이에요 엉아?
안되는데~~
잉어님 글은 저도 너무 좋아하고 아낀답니다
이분처럼 글도 잘쓰고 영혼이 맑은분이 없어 보여요~

저의 최고 칭찬은 귀엽다인데
모든걸 갖춘데다 영혼이 맑으면 제가 붙여주는 최고의 찬사거든요
앙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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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昭君落雁 작성일

앗 방글님 이제서야 봤습니다
엉아도 자초지종을 몰라
우리끼리(?) 개인적인 얘길 할수 없어서
방글님에게 쪽지를 보내니 쪽지가 보내지지 않습니다
혹시 쪽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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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이제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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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2349 작성일

저두 며칠전 아베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집안 자체가  저희 대한민국과는 왠수이더군요
지혜님 말씀데로 아베 외할아버지는 경북궁을 무력으로 점령하였고 
아베의 증조부 또한 조선의  마지막 총독으로
조선의 청년들을 총알받이로  끌고 가고..
즉 아베 는  뼈속까지 대한민 국을          짊발고 싶어하고 대한민국을 자기들 발밑에 두고 싶어하는 유전자가 들어있는 듯 함요

그러기에 현 정부는 신중하고 냉철하게  판단해야 할거 같습니다

좋아요 2
지혜의향기 작성일

넵 보민님 그간 편안 하셨는지요?
오랜만에 뵈니 반가움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게다짝과 같은 하늘을 보고 있다는 점만 생각해도 싫고 왕짜증 입니다
지금 게다짝은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또다시 군국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옛 것을 재현해서 천황이 주는 술 한잔을 마시고
가미가재가 부활 하지 않는다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 대한민국은 간과해선 아니 됩니다
자위대 군사강국과 대국으로 아직도 허황된  꿈을 꾸고 있다는 현실

우리의 다음 세대
우리의 후손에게 우리의 조국을 잘 물려줘야 합니다
보민님이나 엉아야나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 합니다
보민님의 관심 고맙습니다
좋은 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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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엉아야  올만이네요~~~~~~~~~~~~~
오빠생각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노래방서 이노래 부르는
어른은 저밖에 없을걸요 ㅎㅎ
다시봐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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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향기 작성일

앗! 방글님 너무 반갑습니다
엉아야도 목구녕이 포도청이니....
그간 더위에 정신줄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습니다

방글님이 믿진 않겠지만.....
현재까지 엉안 노래방엘 딱 두번 갔다 왔습니다
(그것두 가족들과 명절때)
인식의 차이겠지만 좁은 지역사회를 살다보니 누구라도 보면.....
참외 밭에서 운동화 끈 매는것이 싫어서.....ㅋ

그런데 노래방에서 동요를......ㅋㅋ
하기사 동요도 노래는 노래입니다
방글님 보러 종종 오기는 와야 하는데....글쎄요
에~효 엉아야도 사는게 찌들어서 스스로에게도 싫습니다

좋은 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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