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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봄향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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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fire 댓글 3건 조회 1,498회 작성일 19-08-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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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두천 갔다가,


어떤 중년 남녀가 걸어가드라고요.





그래서, '혹시, 봄향기님 아니십니까?'하고

는 숫기가 없어서 못 물어봤습니다.



아무리, 요즘 더워도 그렇지.......

남, 녀 둘이가, 헐떡 벗고 돌아다니는 데, 참

그 나이에 민망하드라고요.




40대 되면, 남자도 반바지입고 돌아다니면,

보기가 영 안좋은 데.......



하이튼, 위에 동영상에 나오는 벌거벗은 암숫닭 같았어요.




추신: 어떻게 봄향기언니인지, 아느냐고요? 내가 전번에 사진을

       올린 것을 유심히보고 뇌에 세겨놓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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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삼도리 이노무시키는 타인 닉 안걸면 글이 안되지?
타인닉 걸지말고 니 대갈통에서 나오는 글을써
못난 시키 삼도리 시키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봄향기님 보고싶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삼도리 이노무시키는 타인 닉 안걸면 글이 안되지?
타인닉 걸지말고 니 대갈통에서 나오는 글을써
못난 시키 삼도리 시키

좋아요 4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삼돌님 이시구마뇨.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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