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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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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레나 댓글 8건 조회 1,300회 작성일 19-09-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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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3

댓글목록

이판 작성일

예식장에서 바비킴이 노래하는걸 들었습니다.
키가 작더군요.
썬그라스를 쓰고 노래를 하는데..
제가 경이로왔던건,
술한잔도 안먹고, 벌건 대낮에 바로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노랠 할수 있을까 였습니다.
가수가 존경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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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무대체질 아닌 사람들에겐 경이롭고 부러운 그 부분을
무대체질인 사람들은 즐기는 것이.. 참 이상하죠?^^
근데 것도 타고나는 성향이 큰가 보더군요.
울 큰 애도 무대에 서면 개그가 팡팡 터지고 말도 잘하고..
그런 스탈인데.. 내 딸 맞나? 신기하대요.
추석연휴 몸과 맘 편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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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고생 하셨네요...ㅋ
밑에서 놀다가 보니 오신 줄도 모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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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잠도 실컷 잤는데 시간이 남아 돌거나
먼가 따른 데 신경을 돌려야 할 때..
억지로 들어보시길 바라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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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어느 영인데 억지로 들어 보나요.
목욕재계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들어 봐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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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고래의 꿈은 목욕하시면서 들으시고
뒤에 노래는 재계후에 들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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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그니깐,  최악의 상태에서 들으시라는 말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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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머 할 일 딱히 없을 때
관심사 다른 데로 돌리고 싶거나
딴 데로 돌려야 맴이 편해질 거 같다거나 할 때
함 들어보시란 뜻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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