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빠져서 /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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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11건
조회 1,647회
작성일 19-10-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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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바체 님의 글은 한 줄 한 줄
아름다운 시를 쓰시는 듯 합니다.
행님아 작성일
글게요?
여우한테 장가 온 내 냄푠한테 물어볼까요?ㅎㅎ
내용상은 여우비보다는 구름비가 더 맞는 듯.
구름이 꺼이꺼이 슬피울며 흘리는 눈물이니까요^^
진실 작성일
비체님~
오늘은 그냥 비체님방에서 노래들으며 잠시 쉬다갈께요.
그래도 되죠?~^^
늘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헤다 작성일
근육통에 아파~
디스크에 아파~
신체나이 그때로 돌아와주라~♬
비와서 끙..;;
이승철, 이 곡은 첨 들어보네요
즐감했어요 비님^^
진실 작성일
비체님~
오늘은 그냥 비체님방에서 노래들으며 잠시 쉬다갈께요.
그래도 되죠?~^^
늘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행님아 작성일
글게요?
여우한테 장가 온 내 냄푠한테 물어볼까요?ㅎㅎ
내용상은 여우비보다는 구름비가 더 맞는 듯.
구름이 꺼이꺼이 슬피울며 흘리는 눈물이니까요^^
vivac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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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오죽하면 울 엄마도
어유 저여우여우
했다니까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우비!! 좋네요
하루죙일 내리는 비^^
으므나...
이토록 아룸다운 글을 ㅎㅎ
비바체님 연금술사 ~
여우와 호랑이가 언능 졸혼을 해야할텐데..
구름이 하산을할까요 ? ㅎㅎ
나이 훨 더 먹은 락커의
잔잔함이 참 멋진... 가수의 노래 잘 들어요 비바체님 ~~
칼라 작성일
바체 님의 글은 한 줄 한 줄
아름다운 시를 쓰시는 듯 합니다.
vivac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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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네~ 이따가 퇴근해서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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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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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저는 좀 시끄런 음악을 좋아한답니다ㅎ
비바님 분위기랑 안 맞아도
가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