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 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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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6건 조회 1,834회 작성일 20-05-11 13:11본문
댓글목록
봄날의 아지랭이처럼 희미 하더라도
아직은 그자리에 서 있으니
가날픈 희망이라도 지푸라기 삼아 오시요.
한잔 콜?
ㅋ
만약, 정말 만약에
장 필순의 노래같은 외로움이 있다면,
1997 년의 그니가 부르던 외로움은 담담하게 그래서 더욱 외로운 소리였다
지금 내가 들은 그니의 외로움은 조금은 얕은, 보이고 싶은 외로움처럼
호흡도 짧고 그저 외롭다하는 넋두리처럼 들린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약, 정말 만약에
장 필순의 노래같은 외로움이 있다면,
1997 년의 그니가 부르던 외로움은 담담하게 그래서 더욱 외로운 소리였다
지금 내가 들은 그니의 외로움은 조금은 얕은, 보이고 싶은 외로움처럼
호흡도 짧고 그저 외롭다하는 넋두리처럼 들린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3
장필순 멋져요
ㅋ
멋스럽죠.,
노래 좋고요
대학가 언더그라운드
그시절 우리들 포커스죠
전 칵테일 사랑 좋드만요
ㅎ
날이 좋음다
잘보내셔요'
^~
봄날의 아지랭이처럼 희미 하더라도
아직은 그자리에 서 있으니
가날픈 희망이라도 지푸라기 삼아 오시요.
한잔 콜?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 시조 컨셉들이신가봐요
저도 한 수
'코로나
너무 힘드니
이제 지침요
언제나 끝나려나
ㅎ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