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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비 댓글 0건 조회 1,064회 작성일 20-06-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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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협박 댓글 받았다 쉼트에서부터 그러긴 하는데 같은 인물이 아니길 빈다

공개를 하고 싶다가도 쓸데없는 짓 같기도 하고 망설여진다

요즘 몇번 자물쇠로 온다만은

모두 같은 인물인지도 모른다

전에 받은 악ㅍㄹ도 보관하고 있는데

어제 밤에 받은 악플은 좀 남다르다

새벽이었다

미즈위드가 점점 거세게 지나가는 것 같다

여성이 약자가 되고

글이 없어진다

패걸 문화 맞다

다수가 한명 공격한다

왕따다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질 않는다

모두 기피 대상이다

몇 명이서 장악한다

대부분 그저 어울렁더울렁 할 뿐이다

악플이다

글쓰기의 두려움 보다는악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일 것이다

강도가 높은 악댓글을 받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다보니 자꾸 글 적는 것을 피한다,.

비극이요 어찌보면 불행한 일인데도

멈추지 않는것을 보면 모든 이들의 머뭇거림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나마 자게판이 익명이 불가능 하여 ㅇㄱ플이 적다

범위를 벗어난 악플이 종식되는 그날까지 미즈위드 영원하길 빈다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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