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수로 바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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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댓글 4건 조회 1,135회 작성일 20-07-10 13:08본문
도북이는 이제 잘라 버립니다
이제 완죤한 나의 이름으로 갑니다
아래 비바체님 말처럼
밥 잘먹고 설사하는 기분입니다
죽은자는 말이 읍다는데
괜히 궁금한것이 많아집니다 그려
.
나는
여자 문제는 지금도 돈으로
그 상대가 누구든
뒷 탈이 없다
댓글목록
마각노출(馬脚露出)이라고 했습니다.
연극에서 말로 분장한 사람의 정체가 드러나듯이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죠.
가끔은 완벽한 분장으로 연극이 잘 끝나
온전하게 감동받았으면 싶기도 합니다.
고딩때 최관수 생각이
내 친한 친구들만 부르던 내 별명을 불렀다가
나한테 뒈지게 혼났던 관수
미안하다 관수야~
고딩때 최관수 생각이
내 친한 친구들만 부르던 내 별명을 불렀다가
나한테 뒈지게 혼났던 관수
미안하다 관수야~
내는 모린다
내는 부산이다
마각노출(馬脚露出)이라고 했습니다.
연극에서 말로 분장한 사람의 정체가 드러나듯이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죠.
가끔은 완벽한 분장으로 연극이 잘 끝나
온전하게 감동받았으면 싶기도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길바래요
전 늙은 총각입니다
여차저차하여 아직도 이렇게 혼자사는 몸이지요
여자 관심없어요
쉼터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