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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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9건 조회 1,354회 작성일 20-07-12 20: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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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헬스장도 다시 시작한다니
걷기 틈틈이 런닝도 하고
사이클도 해봐야죠.
근육 키우는건 사절
유산소로 체중 조절만 하게요.
앗싸,
응원합니다 ^^
하루에 세 시간씩
운동하던 광이었어요, 한 때 ㅎ
지금은 걷기만 ! 바람처럼 샤삭
담주부터 헬스장도 다시 시작한다니
걷기 틈틈이 런닝도 하고
사이클도 해봐야죠.
근육 키우는건 사절
유산소로 체중 조절만 하게요.
저도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다이어트 했어요
한창 다이어트 할때
비오는 날엔 15층 두칸씩 오르기
7회 8회 했어요
내려갈땐 엘리베이터 이용했구요
맑은 날은 동네를 돌아댕겼어요
계단있는 곳 위주로요
보폭은 넓게 자세에도 신경 쓰고요
전후에 스트레칭도 필수죠
보건소에서 체성분 검사도 해주니까
필요하면 해보시구요
인바디 할때 마다 키도 쟀는데
1.2cm 컷더라구요 ㅎ
물론 몸무게도 원하는 만큼 감량했구요
일년 넘게 유지하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던데
반도 넘었다고 생각하면서 힘낼려고요.
이번에 목표치를 이루면
더는 망가지지 않게 유지해야겠죠.
뭐든지 삼 세판
22층까지 두번 더 왕복 하세욧
지금 한 번만 더~~~어
아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쪽에서는 천사가
한쪽에서는 악마가
꼬드기고 있답니다.
목표가 생기면 좋긴한데
예전에 일 적으로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하는 이성에게 잘보이려
오래 꾸준히 운동을 한적이 있긴 한데
몸이 멀어지게 되니
운동도 멀어지더군뇨
몸이 멀어지니
운동이 멀어지셨네요.
에공~~
그럼 다시 건강해지실려면
잘 보이고 싶은 이성부터
찾으셔야겠네요.
매일 밤 운동해야지 알람 맞추고 잠들고
매일 아침 그 알람을 끄고 다시 잠을자죠
젠장할 전 틀렸어요 먼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