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오후 스무스무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밥바라기 댓글 0건 조회 1,769회 작성일 20-07-20 08:14 본문 거미 줄에 삶을 달았다움직이지 않아야꽁꽁 묶이지 않는무서움을 숨기고 있다잠시,아픈 울음이산 채로 먹히고 있다날개 흔들린잠자리, 무지개 빛깔 달아두고울음처럼 소리없이 떨어진다 추천4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