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작성일 21-04-30 14:3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조회 1,212회 댓글 6건본문
깜도 안되는 것이
주제도 모르고 자게판에서 천방지축 까불다가
여기저기 얻어 터지고, 코피도 나고
심지어
예술과 외설은 종이 한창 차이다라는 대명제도 모르는
무식한 쥔장에게 삭제라는 수모까지 당하다 보니
정신이 가출하여 아직도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거리며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비가 온 다음 갑자기 찾아 온 북풍한설의 떨림속에
문득 눈탱이 1기이신 눈알대빵님의 가르침이 떠오르더군요.
"사람은
주제를 알고 분수를 지켜야
추천을 많이 받을 수 있다"
하여 초심으로 돌아 가고자
원래의 터전으로 돌아 왔습니다.
비록 별로 찾아 주는 이 없고
삭막함만이 정적을 감싸안고 있지만
여기서 그냥 이빨이나 까면서 컵라면 먹다가
간혹 마실이나 다니려 합니다.
안반겨 주시더라도 갈 곳이 없이 그냥 게길테니
텃세는 말 그대로 세나 주시고....
자주 오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이빨이나 까려 오겠습니다.
여러 고참님들
신입 인사 받으시고 만수무강 하시옵서소....
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이잉?
그렇다면 말을 하지 말을... 무시카케 삭제를...
그것도 모르고 쥐장 원망만..ㅠㅠ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쥔장이 마실 가거나 꿈속에서 헤메일 때
조금 더 야한 걸로 하겠심다...ㅋ
작성일
저는 고참은 아니지만,
눈팅님도 건강하시길요^^
작성일
반갑습니다.
먼저 자리 잡으면 고참이지 별거 있나요?...ㅋ
작성일
잘 오셨슈~~
여기서 오순도순 노라유~~ㅎ
작성일
총성!..
이 한몸 오손도손, 화기 애매모호에 다 받치겠습니다..ㅋ
작성일
잘 오셨슈~~
여기서 오순도순 노라유~~ㅎ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총성!..
이 한몸 오손도손, 화기 애매모호에 다 받치겠습니다..ㅋ
작성일
저는 고참은 아니지만,
눈팅님도 건강하시길요^^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반갑습니다.
먼저 자리 잡으면 고참이지 별거 있나요?...ㅋ
호랑사또
작성일
사진이 넘 안야해서 영자가 삭제한거 가타요.
좋아요 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이잉?
그렇다면 말을 하지 말을... 무시카케 삭제를...
그것도 모르고 쥐장 원망만..ㅠㅠ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쥔장이 마실 가거나 꿈속에서 헤메일 때
조금 더 야한 걸로 하겠심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