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있고 싶은데...
작성일 21-05-03 15:0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조회 1,159회 댓글 3건본문
시상이 눈탱이를 부르네...ㅋ
댁아리가 빠가라 그런지
아니면 개똥만 가득 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댁아리가 돌아 가지 않나..
누가 만들었다고?
눈탱이나 로판데끼가?...ㅋㅋㅋㅋ
그렇게 만든 일등공신은 바로 느그들 패밀리야..
알간?
초딩도 아는 걸 니그들만 모르재..
내가 편들었다고라고라...?
징말로 저 똘팍은 아무 생각 없나뷰~~
그 짝 편이 아니라 똘팍들 짓거리가 워낙 개떡 같아서
그런거지 편드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했건만..
당사자에게도 편 드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언급 했고..
왜 조용 하냐고?
떠들면..
그러면 오히려 더 크게 만드는데..
신경 안쓰면 그냥 용 쓰다 지쳐 버릴텐데..
말한다고, 충고나 조언 혹은 욕 한다고 끝날 것 같나?
택시다! 택시!
지금 결과가 말해주잖아...
느그들이 그케 만들거야...
느그들만 차분히 대응했어도 저렇게까지 안해..
똘팍아 똘팍아~~
그렇게 댁알빡이 안돌아 가나..
삥shin도 아니면서..
하긴 못알아 듣는건 완존히 똑같지... 완존히 판박이...
그리고
일용 할 양식은 똘팍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데
내가 왜? 왜? 왬마?
추천14
댓글목록
작성일
저 짝에다가 써야 하는데 이 짝방 흥행을 위해서..
되니 안되니 해도 시끌벅적 해야 흥이 나고 재미가 나지요..ㅋ
작성일
그럼요 우린 다 알아요~~~
눈팅과 눈팅사이님의 깊은 속내를~~~
좀이따 맛난 저녁 드세요 눈팅사이님~~~
작성일
알아 주시니 캄사캄사!!!
어제 저녁은 저기 혜원님에게 추천 한대로..
햇반에 김치 그리고 컵라면에 김으로 했더니
배떼기가 배떼지로 변했어요...ㅠㅠㅠ
작성일
그럼요 우린 다 알아요~~~
눈팅과 눈팅사이님의 깊은 속내를~~~
좀이따 맛난 저녁 드세요 눈팅사이님~~~
작성일
알아 주시니 캄사캄사!!!
어제 저녁은 저기 혜원님에게 추천 한대로..
햇반에 김치 그리고 컵라면에 김으로 했더니
배떼기가 배떼지로 변했어요...ㅠㅠㅠ
작성일
저 짝에다가 써야 하는데 이 짝방 흥행을 위해서..
되니 안되니 해도 시끌벅적 해야 흥이 나고 재미가 나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