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있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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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3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1-05-03 15:03본문
시상이 눈탱이를 부르네...ㅋ
댁아리가 빠가라 그런지
아니면 개똥만 가득 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댁아리가 돌아 가지 않나..
누가 만들었다고?
눈탱이나 로판데끼가?...ㅋㅋㅋㅋ
그렇게 만든 일등공신은 바로 느그들 패밀리야..
알간?
초딩도 아는 걸 니그들만 모르재..
내가 편들었다고라고라...?
징말로 저 똘팍은 아무 생각 없나뷰~~
그 짝 편이 아니라 똘팍들 짓거리가 워낙 개떡 같아서
그런거지 편드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했건만..
당사자에게도 편 드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언급 했고..
왜 조용 하냐고?
떠들면..
그러면 오히려 더 크게 만드는데..
신경 안쓰면 그냥 용 쓰다 지쳐 버릴텐데..
말한다고, 충고나 조언 혹은 욕 한다고 끝날 것 같나?
택시다! 택시!
지금 결과가 말해주잖아...
느그들이 그케 만들거야...
느그들만 차분히 대응했어도 저렇게까지 안해..
똘팍아 똘팍아~~
그렇게 댁알빡이 안돌아 가나..
삥shin도 아니면서..
하긴 못알아 듣는건 완존히 똑같지... 완존히 판박이...
그리고
일용 할 양식은 똘팍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데
내가 왜? 왜? 왬마?
댓글목록
저 짝에다가 써야 하는데 이 짝방 흥행을 위해서..
되니 안되니 해도 시끌벅적 해야 흥이 나고 재미가 나지요..ㅋ
그럼요 우린 다 알아요~~~
눈팅과 눈팅사이님의 깊은 속내를~~~
좀이따 맛난 저녁 드세요 눈팅사이님~~~
알아 주시니 캄사캄사!!!
어제 저녁은 저기 혜원님에게 추천 한대로..
햇반에 김치 그리고 컵라면에 김으로 했더니
배떼기가 배떼지로 변했어요...ㅠㅠㅠ
그럼요 우린 다 알아요~~~
눈팅과 눈팅사이님의 깊은 속내를~~~
좀이따 맛난 저녁 드세요 눈팅사이님~~~
알아 주시니 캄사캄사!!!
어제 저녁은 저기 혜원님에게 추천 한대로..
햇반에 김치 그리고 컵라면에 김으로 했더니
배떼기가 배떼지로 변했어요...ㅠㅠㅠ
저 짝에다가 써야 하는데 이 짝방 흥행을 위해서..
되니 안되니 해도 시끌벅적 해야 흥이 나고 재미가 나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