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 50대 게시판

빙shin도 이런 빙shin이 없네. 

초딩 새끼도 아니고...

글을 지워 달라고 해서

깨끗이 지워 줄테니 어느 글인지 말하라고 해도

거기에는 일언반구도 없고,,(눈탱이 글 다 지워야 하나???)

내려 와라, 술 한잔 하고 풀자, 받아 준다 하더니

그래서 그만 하자고 하여 끝난 줄 알았는데 

뭐를 그리 열 받아 온갖 개소리, 헛소리....

발라 버린다? 탈을 벗긴다? 서서히 칠거다?...

에휴~ 

내가 상대를 말아야지. 

빙shin 새끼도 아닌 놈이 무슨 놈의 말이 그리 많나

그냥 꼴리는대로 하세요. 꼴리는대로~~

발라 버리든, 탈을 벗기든, 고소를 하든...

글 안지우면 고소에, 3백만원 벌금에 하는 단어들을 언급만 해도

눈탱이가 벌벌 기면서(어? 비가 와서 그런가? 갑자기 왜 떨리지??? 덜덜덜..)

살려 달라고 할 줄 알았나 보지?

하긴 눈탱이가 어떤 식힌지 잘 모르니 그럴 수도..

지금이라도 말하세요! 당장 지워 줄테니..

혹시

난 창녀 같다고 안했다 창기 같다고만 했는데

눈탱이가 '창녀 같다고'말해서 멍에가 해손됐다라는 건인가?

그러면 눈탱이 쓴 글 한번 잘 찾아 봐라.

'창녀 같다고 말했다'라고 말 한 적이 한번도 없고

'창녀 아니 창기 같다고 말했다'라고는 했으니...

아님 말고...

그런데 징짜 창기 같은 것이 뭔지 알려줘?

여기저기 침 질질 흘리며 헤프게...

아니지 창기는 그래도 노동의 댓가를 받기나 하지

싸구려는...

그나저나 내일은 신경정신과에 가봐야겠다.

고소에, 3백만원 벌금이란 단어를 들으니 불안해서 지난 밤 한 숨도 못자고..

발라 버린다. 탈을 벗긴다? 왜 이리 걱정이 되고 불안한 지....

누가 공갈 협박을 했나???

어쨌든,

개소리 다 집어 치우고 정리하자.

어떤 글에 어떤 내용인지 말하면 검증후 눈탱이 잘못이라면

원하는대로 정중하게 사과하고 지워 주마.

아니면 그냥 니 꼴리는대로 하세요. 

탈을 벗기든, 발라 버리든 고소를 하든 꼴리는대로 하세요.

무슨 짓을 하든 똑같이 받아 줄테니...

더 이상 왈가왈부 하기도 싫고..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어 변방으로 왔는데

별 그지 같은 것들이 찍찍 거리네....

그냥 놔두면 주둥아리에 검버섯이 피나???

에휴~

눈탱이가 어쩌다가 이리 추락을 했는지...

비도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