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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구질구질 하네

작성일 21-05-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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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조회 1,288회 댓글 4건

본문

그냥 깨끗하게 


먄하다. ~

내가 잠시 흥분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말이 헛 나왔다.

아프로 안그랄테니 한번만 봐도~


이러면..


동네 순사가 와서 잡아 가나요?

최고봉의 항문이 닫혀 버리나요?

박학다식이 일자무식으로 변하나요?

돌댁아리가 하루 아침에 쇠대가리 되나요?


끝까지 지 잘낫다고 말도 안되는 변명에 남 탓만....



성추행범으로 의심되는...

창기 같다...


저런 식으로 쓰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지?



사내 식히가 참 구질구질 하네.


그냥 깨끗하게 사과하고 끝내면 되는 것을...



추천16

댓글목록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고맙다..
그나마 니 댓글 아니면 그 호안맴매보다 더 무섭다는 무플...ㅠㅠㅠ
기분 째져서 좋아요 누른다..ㅋ

좋아요 2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아이고 귀하신 분이 여기까지 왕림을 해주시고 이 은혜를 어찌~~ㅋ

식히야 눈탱이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글 읽는 값을 줘도
개떡 같은 식히에게는 글 내용을 보고 준담마. 개나소나 무조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군대에 여러 병과중에 하나가 포병인데 알다시피 포병은 최전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후방(?)에 위치 하고 있지. 멀리서 빵빵 싸야 하니..
근디 그 재미가 제법 쏠쏠 하네. 멀리서 빵빵 쏘는 맛이...ㅋ
뭔 말인지 잘 모르지?..ㅋ

좋아요 1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니글에 그냥 하나  썼단다. 조회수도 올려주고.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참견질만 하는 인간 또 나왔네! 댓글이 없어 단다. 니가 내 글에 추천이 없어 조또 나도 안 했다.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아이고 귀하신 분이 여기까지 왕림을 해주시고 이 은혜를 어찌~~ㅋ

식히야 눈탱이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글 읽는 값을 줘도
개떡 같은 식히에게는 글 내용을 보고 준담마. 개나소나 무조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군대에 여러 병과중에 하나가 포병인데 알다시피 포병은 최전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후방(?)에 위치 하고 있지. 멀리서 빵빵 싸야 하니..
근디 그 재미가 제법 쏠쏠 하네. 멀리서 빵빵 쏘는 맛이...ㅋ
뭔 말인지 잘 모르지?..ㅋ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니글에 그냥 하나  썼단다. 조회수도 올려주고.

좋아요 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고맙다..
그나마 니 댓글 아니면 그 호안맴매보다 더 무섭다는 무플...ㅠㅠㅠ
기분 째져서 좋아요 누른다..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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