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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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4건 조회 1,513회 작성일 21-06-14 14:49본문
하지 마시기를...
물론 상대는 다수이고 님은 혼자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님이 피해자고 약자라는 가설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님이 그동안 한 말과 행동..
과연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당한 것 일까요?
상대가 무조건 쪽수로 님을 공격 한 것 일까요?
그 상대들이 무조건 잘못 한 것일까요?
각각의 건들은 둘째치고 얼마전..
한 달 동안 안온다고 하였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와서 놀림감이 되었죠.
왜 놀림감을 자처 하나요?
그러면서
여기에 미련 없다고 다시 안온다고 하면서
지금 여기저기 출연 하는데 무슨 미련이 남아서 그러는거죠?
갈데가 그렇게 없으신가요?
진짜로 님이 안올 생각이였다면
그런 말 조차 하지 말고 떠나면 됩니다.
굳이 말 할 필요도, 이유도 없죠.
님이 쓴 모든 이야기
님이 대상이라는 생각은 안하셨는지?
그전에 판박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내로남불, 불통의 극치라는 이야기죠.
가만히 보세요
과거 님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들어 주셨던 분들
지금 님 곁에 있나요?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이렇게까지 욕 먹지 않고 공격 당하지 않았을겁니다.
지금 설왕설래인 비바c와 관s의 글..
님은 편들거나 옹호하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오해 하지 마시기를..
다른 사람들을 뭐라고 하기전에
님 스스로 한번 돌아 보시기를..
이렇게 이야기 해봐야 별 의미 없는 말이지만...
님
피해자나 약자가 아닙니다.
절대로..
댓글목록
하아앍!
더운 와중에 서늘한 글 한편이 더위를
잊게 맹급니다요.
말씀은 고마운데요
사실은 사실이요
코수프레도 아니고요
전 힘들었습니다
그건 솔직한 저의 심경이구요
걸 왜 코수프레 라고 하시는지요?
피해자 맞아요
제가 피해자 라고 하믄 건 맞는겁니다
눈탱 님은 제가 아니잖아요
제 고충 아시나요?
약자는 아니오
그러나 피해를 입은 건 맞소
그럼 피해자 맞잖아요
뭐 과정은 필요없어요
건 누구나 형용될 수 있는 거니까요
근데 한가지만 말한다면 눈탱님은 여기 누가 시켜서 왔나요
아니죠
근데 왜 남들이 시키는대로만 하실려고 하세요?
님은 그런 존재가 아니시잖아요
저는 제 의지 제 자유로운 느낌으로 제 글을 올립니다
그것에 반발 한 거슨 그들이구요
제가 여기 오고 안오는 거슨 제 판단이고 제 선택이오
그런거슨 댁이 관여할 바가 아니라는 거요
백번을 말씀 드려도 여전하시구로
뭐 하튼간에 제 편 들어줄려고 한 건 아닌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항상 오해를 하시더군요
왜 제 글을 그렇게 받아들이시는거죠?
모든 건 제가 알아서 합니다 내가 댁한테 댓글 한 거슨 님께 동조를 구하거나 공감대를 형성 하려고 한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냥 말 그대로 댓글이오
그런 말씀들은 제게 하실 필요는 없어요
누구나 글은 자유로운 것일테니요
뭐 제가 댓글을 잘못 한 것 같네요
수고하셔요
(좀 기분은 언짢군요 그냥 스킵하겠씁니다 님이 항상 좀 앞서 간다는 것은 아시지요 그럼 이만 &
제 댓글 항상 님으로 하여금 좀 그렇게 만드는 것 같네요 님이 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있으묘
매번 느낀거네요
훈수를 좀 두시는 듯
전 그렇게 못하겠던데요
ㅎ
(그냥 솔직하게 적습니다
저는 제가 약자 라고 한 적도 없고 피해자는 맞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하니까 더는 눈탱 님도 제게 관여 하시지 않는게 좋겠어요
남은 시간 굿탐 보내시길요
저는 제가 약자 라고 한 적도 없고 피해자는 맞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하니까 더는 눈탱 님도 제게 관여 하시지 않는게 좋겠어요
남은 시간 굿탐 보내시길요
말씀은 고마운데요
사실은 사실이요
코수프레도 아니고요
전 힘들었습니다
그건 솔직한 저의 심경이구요
걸 왜 코수프레 라고 하시는지요?
피해자 맞아요
제가 피해자 라고 하믄 건 맞는겁니다
눈탱 님은 제가 아니잖아요
제 고충 아시나요?
약자는 아니오
그러나 피해를 입은 건 맞소
그럼 피해자 맞잖아요
뭐 과정은 필요없어요
건 누구나 형용될 수 있는 거니까요
근데 한가지만 말한다면 눈탱님은 여기 누가 시켜서 왔나요
아니죠
근데 왜 남들이 시키는대로만 하실려고 하세요?
님은 그런 존재가 아니시잖아요
저는 제 의지 제 자유로운 느낌으로 제 글을 올립니다
그것에 반발 한 거슨 그들이구요
제가 여기 오고 안오는 거슨 제 판단이고 제 선택이오
그런거슨 댁이 관여할 바가 아니라는 거요
백번을 말씀 드려도 여전하시구로
뭐 하튼간에 제 편 들어줄려고 한 건 아닌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항상 오해를 하시더군요
왜 제 글을 그렇게 받아들이시는거죠?
모든 건 제가 알아서 합니다 내가 댁한테 댓글 한 거슨 님께 동조를 구하거나 공감대를 형성 하려고 한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냥 말 그대로 댓글이오
그런 말씀들은 제게 하실 필요는 없어요
누구나 글은 자유로운 것일테니요
뭐 제가 댓글을 잘못 한 것 같네요
수고하셔요
(좀 기분은 언짢군요 그냥 스킵하겠씁니다 님이 항상 좀 앞서 간다는 것은 아시지요 그럼 이만 &
제 댓글 항상 님으로 하여금 좀 그렇게 만드는 것 같네요 님이 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있으묘
매번 느낀거네요
훈수를 좀 두시는 듯
전 그렇게 못하겠던데요
ㅎ
(그냥 솔직하게 적습니다
하아앍!
더운 와중에 서늘한 글 한편이 더위를
잊게 맹급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