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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0건 조회 1,052회 작성일 21-07-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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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말로 하룻 밤 풋사랑?

그런데 그 짧은 시간에 사랑이 있을까?


아마 

사랑은 무더위에 피서 가고

오로지 몸교환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닌지...


단지 

그걸 직설적으로 표현 안하고

조금 더 부드러운 언어를 쓴 것은 아닌지..


그런데 그 시간이 하루가 아니라 

수개월, 1년, 2년이 된다면 사랑이 싹 틀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수년의 시간이 지나도 사랑이 아니라 그저 몸교환도 가능 할 것이고..



진실은 눈탱이도 모른다. 하지만...


한사람은 정치인

다른 한 사람은 그 정치인보다 얼굴이 훨씬 더 알려진 연예인...


2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몸교환을 했다고 하는데

그럼  제임스 본드처럼 

암호로 연락하고 깊은 산속 풀밭에서 토끼처럼 빨리

몸교환하고 잘가~ 하고 끝냈을까?


밥도 안묵고 술도 안묵고 드라이브도 안하고?

친구놈은 밥도 처묵고 술도 처묵고 드라이브도 하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던데...


밥을 먹었으면 식당에서, 술을 먹었으면 술집에서,

드라이브를 했으면 주차장이나 그 지역에서

누군가는 분명히 알아 봤을텐데,,,


그리고

영수증이든 사진이든 어케 단 하나의 증거도 제시 못하는지?

하룻밤도 아니고 그 긴긴 시간동안...

그렇게 완벽 할 정도로 일처리를 했다? (무서운 놈이군..)


결정적으로 기둥? 번데기? 옆에 쩜..

이건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도 있지만

대학병원 의사가 공식적으로 없다고 했으면 끝난 것이 아닌가?

(아마 모른긴해도 이때 자기 거시기 본 놈들 많을 것이고...

물론 눈탱이도 번데기 근처를 샅샅히 찾아 봤다..ㅋ)


뭘 어떻게 더, 아니라고 증거를 되야 하는지?

아닌 말로 주장자가 증거를 들이 밀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그냥 말로만???


또 그걸 믿고 따르는 혹은 이용하는 무뇌아들...

전부들 미처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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