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파악과 꼴림 > 50대 게시판

아주 오랫동안,

무엇을 가지고 노나 심심 했었는데..ㅋ

논쟁의 핵심은 바화가 아니라

아주 드러븐  진흙탕 쌈이다.

물론 그 진흙탕에는 

네가 말한 바화가 절대적 기여를 했지만

그런데 냉정하게 보면 단순히 바화만의 문제인가?

이 짝은 아무 문제 없고?

그전에도 말했지만

처음에는 어느 한쪽의 잘잘못이 명백했지만

진흙탕이 오래되다 보니 이제는 한쪽의 단계를 지나 양비론 뿐이다.

지금 모든 사람들이 바화에게 그만 하라고 하지

그 상대들에게는 그런 말을 안하지.

왜?

바화가 드런 욕들과 아집에 사로 잡힌

고집불통의 진수를 보여줘서?  

그런 걸 알면 아예 상대 안하면 되지.

아무도 상대 안하니까 이방저방 떠돌아 다니다가

상대 해주는 방에서만 놀잖아?

자신이 했던 말 하고 또 하고 

다른 사람의 충고나 조언은 귀담아 듣지도 않고

욕이나 비하 혹은 경멸만 시전하고

대상을 자신으로 바꾸면 정확하게 맞는 말이고...

백번 맞는 말씀..

그런데 혹시 데자뷰라고 아나?

그전에 똘 거시기 팍이 주로 했던 것들인데???

눈탱이도 저리 깨춤 추는 것 아주 싫어 혀~

당연히 정상적으로 보지도 않고. 아예 상대 안하잖아

그런데 느그들 문제가 뭔지 아나?

느그들 편을 안들면 무조건 시비야

아군 아니면 무조건 적군으로 몰아서..

잠시 마실 좀..

한마디란 눈탱이 글에

자랑질과 허세작렬과 헛빵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줘바라.

그리고 양시론에 양비론으로 무장한 조중동 기둥서방 같은

(징짜로 무식카다. 무조건 단어만 집어 넣으면 말이 되는 줄이나 알고..ㅉ)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시와요.

눈탱이가 양시론을 말한 곳은 어디에 있고 양비론을 펼친 곳은 어디에 있노?

아니면 그 글이 어느 한 쪽을 편드는 글이가?

그것도 아니면 직접적으로 진흙탕 쌈에 대해서 말하는건가?

그리 주제 파악 하는 것이 어려우신가?

물론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고 편견에 사로 잡히면

주제 파악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기는 하지... 

특히 산을 보지 않고 나무에만 집착하는 똘팍에게는..

댁아리 잘 안돌아 가는 똘팍을 위해

눈탱이가 친절하게 마지막 부분에 글의 주제를 정확히 썼다.

지발요~

글을 읽을 때는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지대로 파악 해주시와요. Please~~

다시 본류로 돌아 가서...

에고~ 마실을 너무 다녀 왔나? 뭔 말 하다 말았지???,,,,ㅠㅠㅠㅠ

에잇!.. 그냥 마감 하자.

그러지 않아도 길다고 G랄 하는데..

바트..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 하는 똘팍니마~

그래서 그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뭔데?

그냥 말만 번지르하게 하면 다 해결되나?

똘팍이 절대 해결 못한다에 눈탱이 전 재산 오배건 건다.

마지막으로..

글이 쓸데 없이 길다고 생각되면 읽지 마셔유~

눈탱이가 글 쓰는데 왜 똘팍 꼴리는대로 써야 하나요?

이 기여븐 식히를 그냥 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