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 50대 게시판

달.....

손가락은

저 달을 가르키고 있는데

저기 중간 부분에 밝은 곳은 50억의 금탱이 때문에 밝은 것이고

밑부분은  100억의 다이아먼드 때문에 밝게 보인다는 것은

다 밝혀진 사실인데

그러면 저기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토깽이가 살고 있는지, 개식히가 살고 있는지 웬숭니가 살고 있는지

살펴 봐야 하는데

.....

개 1 : 왜 손가락이 꾸벗나?

돼지 1 : 저기 까만 것이 손톱의 때 아이가?

원숭이 1 : 손가락이 와 달 갈키노?

개 2 : 손가락 쥔이 누고?

돼지 2 : 손가락이 몸통이지?

원숭이 2 : 손가락 을매나 빠라 묵엇노?

돌탱이 정치가들은 지들 야욕 달성을 위해

똥기레기는 기득권 보전과 미래의 기득권 사수를 위해

사실인지 아닌지와는 상관 없이 무조건 지르기 바쁘고

잡아 묵지 못해 몸살감기가 걸린 지바기그네 시절의

국정원.견찰들이 그렇게 난리 부르스 춰도 아무 것도 건지지 못했는데..

LCT는 1조 전부를 민간이 처묵 했는데도 거기에는 악아리 닥고..

지나가는 똥개에게 50억을 주지 누굴 준다고?...

조그만 생각해보면 그냥 답이 나오는데...

아니면 삼신 할매가 그리 시킨건가.....

(삼신 할매는 손바닥에나 출연하지 왜 출연료도 없는 곳에...)

질알 
 

하고 있네

정말로.....

만타......

비도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