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 > 50대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50대 게시판 인기 게시글

50대 게시판

시월의 마지막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사 댓글 1건 조회 963회 작성일 21-10-31 14:12

본문

단 찰라의 시간일 뿐인데

마음에는 억겹의 시간이 흐르는


몰아치는 소용돌이속에

정적과 적막의 고요함을 찾아


점점 희미해져가는 아지랑이

속에서 발버둥이나...

추천9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 밤.
식구들은 처갓집에 있고,
삼겹 2인분 구워서 포장 해달랬드니
삼겹도시락 2개를 줬네요..ㅡ.ㅡ

저 혼자 티비보며
소맥에다 처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침도 고기먹게 생겼어요.
아 삶이여~~

좋아요 0
Total 871건 8 페이지
50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6 paganini 702 1 08-28
765 paganini 634 4 08-26
764 물처럼바람처럼 1404 11 08-21
763
광복절 댓글3
눈사 655 3 08-15
762 눈사 722 1 08-15
761 눈사 816 5 08-10
760 눈사 613 3 08-10
759
댓글1
눈사 673 5 07-28
758 왕돌짬 1220 9 07-26
757
헛소리 댓글2
눈사 707 3 07-21
756 눈사 643 3 07-21
755
ep 두가지 댓글2
눈사 674 5 07-18
754 수푸 707 0 07-18
753 눈사 684 6 07-09
752 눈사 710 7 07-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