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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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6건 조회 983회 작성일 21-12-31 11:02본문
언제부터였던가
그저 하루 지나가는 길이라는 것을..
늘 꿈을 꾸고 희망을 찾아
새로운 계획을 세우곤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냥 하루로 변해 가는 모습을 보고
세월의 흐름인지
살아가는 방식의 변화인지 모르지만
이제는 그저 하루가 지나 가는 길이라는..
모든 분들!
새해에는 항상 건강과 미소가 함께 하시기를..^^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나이가 들은게야ㅋㅋㅋ 맞죠??
새해에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열심히 까고 또 까는 눈사님 되시길요ㅎㅎ
사람이 변하믄 앙되요
단테4 작성일
슬슬... 늙어 가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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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4 작성일
슬슬... 늙어 가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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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눈사님 요즘 너무 얌전해서 실망이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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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지는 해 잘 갈무리하고 새해엔 좋는 날들만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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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님도 새해 항상 건강 하시기를..
건강이 최고라는 점 아시니 잘 관리 하시겠죠.
해피뉴이어~~^^
노을 작성일
나이가 들은게야ㅋㅋㅋ 맞죠??
새해에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열심히 까고 또 까는 눈사님 되시길요ㅎㅎ
사람이 변하믄 앙되요
마쬬마쬬... 변하면 아니되지요~ㅋ
새해에도 불의를 보면 모르는 척 그냥 지나가고
열심히 벗기고 또 벗기는 한해가 됐으면....ㅋ
노을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