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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2건 조회 760회 작성일 22-02-11 13:15본문
눈탱이가 마실을 가는데
갑자기 니코틴 부족으로
눈탱이가 헤롱헤롱 밤탱이가 삐실삐실...
할 수 없이 길거리에서 니코틴을 주입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네.
담배 꺼!
저 식히 모하는 식히야~
저거이 겁대가리 상실했나...
등등등등등등등...
여기저기, 요기고기, 이짝저짝...
담배 하나 가지고 생G랄들을 하네
그런데...
저짝에서 석탱이가 길거리에 주저앉아
시커먼 엉덩짝을 높히 들고
설사덩을 여기저기 싸는데도 거기에는 눈길 한번 주고 끝이네.
뭐 이런~~~
담배 연기 하나에는
G랄G랄 하면서
여기저기 동덩어리에는 아구창을 닫아 버리다니...
참~ 징글징글한 식히들이네.
지나가는 똥개보다도 못한 식히들..
아니 똥개들이 항의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자유 수준은 탑 수준이지만
신뢰 수준은 바닥의 쪽 팔린 수준인데도
오로지 주군만을 위해 열심히 헉헉거리며 빨아주는
똥 기레기들...
일등 공신은
우유로 부단하게 직진하는 통장과
180개의 아이스께끼
그리고 개인의 욕심만을 추구하는 무뇌아들....
이라고 쓰지 않기를 담배 연기에 품어 본다.
추천3
댓글목록
그나마 열린공감tv가 열 일 하더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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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소수만 언론다운 언론이라...
눈탱이에게 맡기면 단칼에 정리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