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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우겼던

쥐식히 한마리가 있었지.

원숭이들은 자기들 입장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겠지만

원숭이도 아닌 것이 원숭이 흉내를 낸다는 것이...

그것도 지를 멕이고 갈치고 온갖 혜택을

다 주고 있는 나라에서..

아우슈비츠 박물관에 이런 글귀 있다는 사실

아는 사람 별로 없을거야

"역사를 망각하는 자는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물론 한글이 아니라 영어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중에 하나가

눈(깔) 돌아가면 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아무리 힘이 없고 능력이 없어도

눈(깔) 돌아가면 자위대 없어도 

충분하게 우리나라 지킬 수 있는데...

통장을 해보겠다는 자의 의식구조가 참...

더군다나 낼모레가 3.1절인디...

원숭이들이 개난리치고 뭔 G랄을 해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 자기들 나라를 위해서 그리 하는 것이니 당연 한거지.

그런데 왜 자기들 나라도 아닌데..

몰래 한 핏줄이 그쪽인가?

광복 이후 권력을 잡은 자들이

뭘 잘했는지는 모르지만 가장 잘못한 일은

친일파를 척결하지 못하고 품에 안은 것이다.

그러니 여기저기 요기고기 원숭이 흉내 내는 것들이 판을 치지...

쓰브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