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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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2건 조회 728회 작성일 22-03-03 11:03본문
안스러운 마음 늘 가지고 있었지만
철이 없어 그러나 하는 마음 역시 품에 있었지만
수려한 모습도 화려한 모습도 아니였지만
병아리처럼 위태위태하여 계속 보고 있었지만
신이 나서 뛰어 가는 그 모습 보고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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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감은 오는데.
딱 이겁니다 하고 말하기가 쫌 ~~~
그냥 펙트로 가시지 ㅋㅋ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일화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라는 개인에게 하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철수 하는 것 빼고 한 일이 뭐가 있는지...
뭐 잠시 한자리 할지는 모르지만 정치가로서의 생명은 끝났다고 봐야죠..
결국 팽 당할거고..
그런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