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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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0건 조회 797회 작성일 22-04-08 16:52본문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표창장 하나에
온가족이 풍비박살 나는구나.
이제보니
지금까지 잘 몰랐는데
표창장이 천인공노 할 죄구나...
다행히
눈탱이는 깜장 초딩졸 Yuji라
표창장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니..
만약
언감생심 눈탱이가 고졸이였다면
뒤도 안돌아 보고 이 나라 떠나겠다.
손폰은
풀 마음이 없으니
그저 하는 일이라고는
이름도 성도 모르는 표창장이나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
죄의 유무를 떠나서
공정과 정의는 도대체 어느 개식히가 물고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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