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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0건 조회 726회 작성일 22-05-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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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탱이하고는 정반대로 생긴 정우성이 출현했던

남자들은 한번쯤 지난 날의 의미에 깊은 연민을 느끼는

힘들면서 슬프면서 잔잔했던 영화.



요즘 주위를 돌아보면

여기저기 애견인들이 많아도 너무 많은데


눈탱이도 개를 좋아 하지만

개는 개답게 키워야 한다는 별 쓰잘데 없는 지론이라


가만 보면 사람이 개를 키우는 건지

개가 사람을 키우는 건지 아리송 하다는..


참!

아무 뜻 없이 징짜로 궁금 한 것이 있는데...

애견인들에게 물어 봅니다.


자주, 가끔, 때때로 보면

유모차(?)에 개를 태우고 산책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슨 목적으로 그러는 건가요?


개 운동 시키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주위 구경만 해라?...

징짜 궁금하네..



어쨌든,


공인이면 모든 걸 조심해야 하는데

개식히 안고 순찰을 돈다?


완존히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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