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와서 책 읽어요
작성일 22-05-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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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805회
댓글 2건
본문
아들 태워주고
주유하고
신상 카페 찾아서 왔는데
오전이라 조용하고 좋아요.
요즘은 카페도 대형화 추세라
엘베에
3층에
인테리어에
아주 기냥 럭셔리 하네요.
우린.차려놓은 곳을 찾아 다니며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백조생활 즐겨 보아요
좋아하는.소금빵...라떼....올리브치아바타
도합 11700냥 시켜 먹어 봅니다.
치아바타가 부드럽고 맛나요.
소금빵은 말해모래.ㅋ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참 조용해 보이네요.
무엇보다 저 빵이 더.. 갑자기 배고프네..ㅋ
작성일
참 조용해 보이네요.
무엇보다 저 빵이 더.. 갑자기 배고프네..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의자도 편하고 아프지만 않으면 바랄 게.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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