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 50대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50대 게시판 인기 게시글

50대 게시판

고사성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사 댓글 2건 조회 770회 작성일 22-05-15 12:54

본문

마치 누구처럼 눈 웃음 살살 치며

동네방네 남정네들 가슴을 헤롱되게 하는

우리 탱수니 여사


가세가 빈곤하여 먹고 살기가 막막한데

한 줄 아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거기시 뿐..


생활고를 돌파 하고자,

특기를 발휘하여 취업 전선에 뛰어 들었는데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


첫 경험 아니 첫 시도에서 갱찰나리에게 걸려

위대하신 판사님에게 끌려 갔다.


판탱이 왈

니는 와 그리 몸을 함부로 굴리는고?


이에 분기탱천한 탱수니 여사


이런 쓰브럴~

내몸 내가 관리 하겠다는데

왜 나라가 관리 한다고  G랄야~~



여기서 유래된 그 유명한 고사성어가


성상납은 사생활....



쓰브럴~~

성생활을 사생활이라고 한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성상납이 사생활?

언제부터 성상납은 사생활이라고 법이 바뀐거야


그런데도 악아리 닥치고 있는 수정같이 노란 것들외 똘마니들

도대체 댁아리에 무엇이 들었는지...

하긴 뭘 바래..



승질도 나는데

오늘 사생활이나....

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생활 ㅎㅎ 우린 저녁 먹으로 니왔음다.

좋아요 0
눈사 작성일

사생활은 보호되고 또한 즐겨야
건강한 삶이 영위 됩니다..ㅋ

좋아요 0
Total 870건 8 페이지
50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5 눈사 759 2 09-12
764
타바코 댓글2
눈사 763 3 02-11
763
시냇물 댓글6
눈사 763 6 02-17
762 관수 764 1 05-07
761 눈사 768 4 03-03
760 눈사 771 6 01-22
열람중
고사성어 댓글2
눈사 772 3 05-15
758
천성 댓글2
눈사 776 8 01-22
757
데자뷰 댓글5
눈사 781 6 04-01
756 vivace 781 6 09-05
755 눈사 783 2 05-05
754 눈사 784 5 02-26
753
그리고 쉼 댓글2
노란네모 784 4 03-22
752 눈사 786 3 03-01
751
본질 댓글1
눈사 787 8 12-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7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