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고 돈 먹기 > 50대 게시판

지금은 현금이 없어도

카드나 손폰으로 물건을 살 수 있지만

옛날에는 무조건 현찰 박치기다

그러다보니 주머니에는 항상 현찰이 있어야 움직이며

그 현찰중에는 동전들도 껴 있을때가 많았는데

주머니에 딸랑 거리는 소리가 나는 애들은

소위 말하는 짤짤이를 한번쯤은 해봤을테고

짤짤이는 돈 내고 돈 먹기다. 

보통 둘이 하는 홀짝이나 셋 이상이면 삼치기..

짤짤이, 딸딸이 를 착각해서 들을 수는 있지만

하다와 치다는 논란의 여지도 없는데

착각해서 들었다 하더라도

딸딸이 치다가 아니라 딸딸이 하다라는 말은

동서고금에도 나와 있지 않는 말이고

그리고 정황상 딸딸이라는 말이 어거지인데도

6개월의 정지라...

이것들은 댁아리가 어케 된 것 아녀?

이것들은 지금까지 딸딸이는 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라고 알고 있는겨?

딸딸이는

하는 것이 아니라 치는 것이라고 브리티시 

아니 안드로메다 대백과 사전에도 나와 있는 말인디..

그걸 주장하는 철부지나 그걸 인정하고 땅땅땅 하는 것들이나..

또 그걸 지지하는 구케패거리들은 무슨 목적?

이 따위 댁아리를 가졌으니 

통장과 이장에서 전부 댁아리 깨졌지..

이장 선거 다음날부터 동시 다발적으로 나오는 내부 총질들.

겉으로는 어쩌고 하면서 실상은 패거리들의 기득권 보전과

이익만을 추구하고 궁민은 안중에도 없는 것들

총질 빼고 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외부 총질보다는 내부 총질에 여념이 없었던 것들은

통장과 이장 선거에서 한 일이 무엇?

지들 관리하는 구역의 이장도 다 뺐겼으면서 뭘 그리 뻔뻔하게..

하는 꼼수들 보면 다 보이는데..

또 옆에서는 기레기들이 기를 쓰고 지원 사격까지 해주는 걸 보면..,

날씨도 그렇고

딸딸이나 해야겠다

쓰브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