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작성일 22-06-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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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조회 732회 댓글 4건본문
쌀국만 그런 줄 알았는데
오늘 뉴스에 나온 이야기 중..
튀르키예에서
한인 여성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한국 국적의 남성이
튀르키예 법원에서 징역 27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는 이야기..
빙신처럼 왜 튀르키예 법원에서 재판을..
한국에서 재판 받고 전관예우를 신경 썼다면
아마 집행유예 정도가 아닐까?
얼마전
성폭행 당한후 자살한 사건에
집행유예라고 본 것 같은데..
저 식히는 어케 지 나라 사정을 그리 모르나.
마트에서 전관예우를 사버리면
초범에, 합의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여
가막소 대신 편안한 집으로 갈텐데..
썩어도 너무 썩었다.
요즘 더 썩어 들어 가는 것 같은데..
마트에서 전관예우 판매를 금지 해야 하는데..
쓰브럴~~
참~ 튀르키예가 어딘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튀르키예는 터어키(Turkey) 현지 발음에 따라 튀르키예(Turkiye)로
변경한 터어키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런 것도 설명해주고..
참 차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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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튀르키예 가서까지 그런 짓을...ㅠㅠ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애고 꼬시라
저정도는 주야지
26년 ~ 거기는 감형도 없다는데
터키정부 살아있네
그나라 판사들 수입해야겠네요
청심
작성일
애고 꼬시라
저정도는 주야지
26년 ~ 거기는 감형도 없다는데
터키정부 살아있네
그나라 판사들 수입해야겠네요
눈사
작성일
가격이 너무 비싸서 수입 못한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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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튀르키예 가서까지 그런 짓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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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
작성일
저런 것들은 지역 안따져요. 댁알빡이 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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