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 Nothing's The Same
작성일 23-09-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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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조회 633회 댓글 4건본문
하~
이곳에 오면 전체 게시판을 먼저 보게 됩니다.
위에서 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한 페이지를 다 읽었지만
도대체 저 분은 왜 저토록 화가 나셨는지 의문이 드네요.
나는 쩌리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정확히도 모르지만
별로 좋게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는건 알겠네요.
제목마다 쩌리~ 글쎄요. 왜죠??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
이제 늙어 갈 날들만 남겨 놓은 우리들 아닙니까??
비록 고운 모습이 아닐지라도 같이 서로를 마주 보며
함께 나이 들어 가면 어떨까 하고요.
추천5
댓글목록
작성일
공감합니다.
좋아요 0작성일
저도 게시판 많이 당했더랬죠
지금 후회해요
모하러 시간 낭비 했나 하고 말이죠
그냥 지나갈 걸 하고요
피폐해요
맞서지 않는 거이 좋아요
경험담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
요 며칠 덥더만요
건강하게 삽시다 !
빙수 먹는데 가격 비싸서 괜스레 먹었다 했죠
차라리 롯데리아 맛있어요
가격 글타치고 맛 없더군요.,
옛날빙수 최고지요
요즘 고급져서 건강빙수 하는데
넘 비싸요
밖 음식들 비싸지만 잘 하는데는 좋아요
인스턴트
가장 안좋고요
점심 먹고 뒹굴 합니다
쉬셈 !
,.;:.:;.,
작성일
날씨가 미쳤나봐요.
올해는 왜 이러죠??
빙수 맛있잖아요. 칼로리 폭발이라서 그렇지
저도 옛날 팥빙수가 더 좋아요.
진짜 팥 푹 고아서 만든걸로요. 깡통 팥 말고요.
저는 아이스크림이라도 ㅎㅎ
작성일
여름 늦더위 더 힘들죠
깡통
팥
맛나요
기억납니다
옛날빙수 최고요
ㅎ
칼로리도 맛있게 먹음 0%
사진도 올랴주셈
예쁜 사진들요
더위사냥
굿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