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오후 분위기 좀 띄워보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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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
댓글 11건
조회 2,582회
작성일 19-02-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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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가요계의 뚫어뻥, 관장약이래요
말된다
계속 먹어 몸이 불었는데 음악 들으면서 체조해야 겠네요 ㅎㅎ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단테님 외모랑 글이랑 이 곡이랑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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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내음 작성일
싸이 몸부림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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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 작성일
오우, 싸이는... 주변에 너무 닮은 분이 계셔서
몰입이 묘하게 돼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정적인 추~!!!
허스키 작성일
싸이 하면
때춤이죠
때춤 구경도 솔솔 하구요
허스키 작성일
노래가 변태같이 느껴지는
ㅋㅋㅋㅋ
진실 작성일
저...
1빠는 하는데요.. 안 피곤하신지? ㅎㅎㅎ
설 연휴 잘~보내셔요.^^
허스키 작성일
에잇 슷
노래 감상 하다가
1빠 노치서
단테 작성일
오늘.. 치명적인 독극물의 아가씨...
청산가리와 데이트 중인데
잠을 자면 큰일 납니다. ^^
오늘도 일을 하셨다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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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작성일
ㅎ 네....
드디어 청산가리와의 데이트를 끝내고
특허서류 작성들어갑니다.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아가씨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