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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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20건
조회 1,365회
작성일 19-02-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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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외부일을 나갔네요
식품회사 식품회사 일을 하다 보면
늘 느끼는 것이지만 공장에서 만들어 나오는
가공 식품은 절대 먹지 말자 이 생각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컨베어 쪽 이나 가공하는
안쪽{보이지 않는 기계 속} 를 보면
아무리 깨끗하게 한다고 해도 더럽기가 눈쌀을
찌뿌리게 한다 나야 워낙 공장에서 가공해서 나오는
모든 식품을들 잘 먹지않는다 선호 하지도 않고
그리고 가공 포장해서 나올때 모든 가공식품들은
X선을 통과하고 나온다..
여러분들 절대 가공 식품 먹지마세요 아니 줄이세요
건강에 절대 좋지않아요
건강을 생각해서 직접 장을보고 싱싱한것 골라 직접 요래 해 드시길 ....
모든 가공 음료도 마찬가지 먹지 마세요
툴립
개복숭아
노래는 생략할게요
댓글목록
이것저것 다~~따지면 먹을거 없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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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티브에서 뭐가 안 좋다, 좋다 하면 우수수 열풍이 일어나잖아요?
거기에 휩쓸리지 않는 뚝불 고집쟁이의 저이지만 ㅎ
가공식품 안 좋다는 얘기야 익히 알고 있는 얘기이고 밥상에서는 빠질 수 없는 게 또 가공식품.
옛날에는 많이 먹었는데 아니 먹였는데 ㅋㅋ 요즘은 잘 안 먹더라고요?
허스키님이 이렇게 건강 걱정을 해 주는 걸 알았는지 ^^
허스키 작성일
행님 점심은 드셨나요?
건강이야 각자 알어서 챙겨 야지요
내가 이런다고
다른 사람의 건강이 좋아 지는것도아니
고...
행님아 작성일
다른 사람은 건강 챙겨주면서 먹지말라면서 허시키님이 나는 먹어도 된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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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행님 그 그 그게 아니구요
일단은 가공 식품은 멀리 하시는게...
라니아 작성일
사과님처럼 살기 전에는 참 가공 식품의 유혹을 이기기도 힘들고 그나마 나이가 들면서 자연식이 좋아지기는 합니다 탄산 음료도 먹고 싶지 않고 자연 재료가 가장 좋은 듯요 농약은 씻으면 어느 정도는 없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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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농약 범벅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갠찬아요
싯으면 또 없어지기도 하고요
난 정확히 모르는데 요즘 농약은 어느정도 날자가
가면 소멸된다고 하던데요
그말이 맞는지는 나도 모름니다
사과꽃내음 작성일
댓글썼다 싹날라갔어요
휴 몰라잉 ㅠㅠ
시골와서젤 조은게바른먹거리
내가직접 심고 가꾸어서 먹는거요
대량은 못하지만 가족먹을거면친환경
농법으로도 충분히가능해요
우리가할수있는건 무조건 심어먹고
어쩔수없는것만 사먹기
특별한과일외엔 자급자족 가능해요
사과꽃내음 작성일
두번째 꽃 개복숭아 맞나요?
난 혹시 부용화인가했는데
허스키 작성일
개 복숭아로 알고 있어요
열매가 복숭아던데요
허스키 작성일
최고의 식품으로 건강식을 드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허스키 작성일
사진을 찍어 왔는데 너무 혐오 스러워서
차마 못올림
대화가필요해 작성일
아 그렇군요...
일하면서 눈으로 보시니
정말 못 드시겠네요
저도 가공식품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또 너무 가려먹으려다 보면
아래 제우스님 말처럼
먹을 것도 없고요...ㅠㅠ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너무 예쁘네요
꽃들이 정말 예뻐요
선명하게 잘 찍으셔서 더 그런듯
허스키 작성일
가공식품만은 피하세요 그게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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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먹거리가 중요한데..
요즘 가공식품이 너무많아서 걱정이긴합니다.
예전에 TV에서 소비자고발? 그 프로그램 보면 정말
먹을게 없을듯요. ㅠ
허스키 작성일
진실님 요즘 암 환자들 급속이 늘고있죠
이게 다 가공 식품이 원인일수 있어요 인공 첨가물들 때문에
인공 향신료까지
프라이드 작성일
다들..
편의적이죠~휴~
텃밭 일궈야 하겠구만..ㅎㅎ
허스키 작성일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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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작성일
그럼 먹을게.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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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그래도 가공식품은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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