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ay / Lauren Dai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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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14건
조회 1,583회
작성일 19-03-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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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강원도 오징어값은 좀 떨어져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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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맹 인 저로써는 처음듣는 곡이네요~~
이댓글을 쓰기전에 비바천사님의 댓글을 먼저
읽고 들으니 잡생각이 많이 듭니다.ㅎ
주여 저를 인도하소서~~
황금잉어 작성일
마법의 주문같은
노래네요,
모든 것이 어쩌면 내가 느끼는
것과는 모두 정반대일지도
모르겠어요.
-1과 +1사이에서
어느 좌표에 있더라도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저 노래속에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
진실 작성일
비체님~~~방긋^^
우와~~진짜 아델과 목소리가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아델노래 좋아하는데..
노래중 Hello. Someone Like you 좋아하거든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노래선물 감쏴~~♡
오후에는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까지 좋아지내요.
비체님께 따뜻한 차한잔 놓고갑니다.☕
비바체님도 계셨네요....방가방가^^
전 초반에 가입만 해놓고는 그동안 바빠서 못왔더니...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그런데 예전닉 그대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몇분 안계시는듯...
낮설은 닉이 많네요~
소소 작성일
첨들어요 가수도 모르는~ㅎ
잔잔한 흐름이 좋으네요~~
행님아 작성일
음악도 지금은 들을 수 없고 아델이 누군지 몰라서 전 패스!^^
전 주로 경쾌한 음악을 들어서 떠오르는 사람이 ㅋ
한가지 떠오르는 분명한 것은
경음악은 비바님이랑 어울 린다는 거^^
vivace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행님아 작성일
진심이에요.
모든 분들 다 저보단 모든 면에서 뛰어나신 분들이란 걸 잘 알기에
그런 분들이 옛날 쉼방에서 악플에 시달린다는 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아흐 생각하기도 싫다!
그나마 이곳에서 맘 안 다치고. 정을 나누며 지내니까 전, 너무 좋네요.
이뻐요..노랸 셔츠 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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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잉어 작성일
조ㅇ ㅏ 요 ~
좋아요 0좋은 노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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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모르고 들었으면 아델이라고 착각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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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 작성일
그렇네요 아델과 닮았네요 ~
아델보다 매력은 좀 덜하지만 좀더 편안한 음색이네요 ~
좋은 곡 잘들었어요 ^^
무엇을 보고 듣던 떠오른는 사람이 있다는건
마음 안에 또하나의 고향이 생긴것과 같은 벅찬 축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