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
작성일 19-03-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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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라 조회 1,767회 댓글 47건본문
사람이란 게
이럴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지만
알던 모습이 전부가 아니란 사실에
더이상 다치지 않을때가 되고도 남았다.
그러려니...
추천10
댓글목록
작성일
저도 정신이 미성숙해서
학생요금으로 다닌다는~
(식당에서 초딩이라 해도 먹혀요 ㅋ)
앗 실수로 열쇠를 누른듯 ㅋ
죄송요
작성일
칼라님 그간 편안 하셨는지요?
마음이 많이 상 하셨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넓게 생각 하시되 깊게는 생각치 마셨으면 합니다
좋은 휴일 아침입니다
재충전 하는 칼라님이 됐으면 합니다
작성일
그러려니~~하면서 살라고 무진장 애쓰는중임다...
그러려니.......^^
작성일
로미 님은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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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알던 모습이 전부는 아닙니다만
더이상 다치지 마세요
다 그런거죠
그러려니... ㅎㅎ
힘내 친구야~~ㅋ
작성일
고마워~~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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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칼라님을 똑땅하게 한겨~~~ ㅡ,ㅡ
날 위해서 그려려니 하셔요.
평소에 인연을 참 소중히 생각하지만...다 내맘같지 않더라는..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아요. 이젠 연연해하지 않기로.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길요
☕모닝커피한잔 놓고갑니다.~♡
작성일
진실님~^^*
커피 잘 마셨어요.
커피 완전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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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에 너그러이 받아치는 선수가
되어야 합니다
멘탈갑
목숨걸다 보면 어느새
내마음의 상처로 다가 오죠
때론 모른척 하는것도 한 방법이기도 하구요
작성일
멘탈이 아직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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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깰라~ 있자나요
앗 유리도 무기가 되는군요 역쉬 킬러님
작성일
전 그 모습을 다 발견 하고도 미운정 고운정이 너무 많아 다치고 있는 중이에요..
요즘엔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 하는 중입니다
미운정 마저 떼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칼라님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고
감정소모 많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것만 생각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요~~~
힘내세욧~!! ^ ^
작성일
티나 님~
좋은 일만 생각할게요.
나이만 먹었지 속은 아직도 미성숙해요. ^^*
작성일
저도 정신이 미성숙해서
학생요금으로 다닌다는~
(식당에서 초딩이라 해도 먹혀요 ㅋ)
앗 실수로 열쇠를 누른듯 ㅋ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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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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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소모 하는 티나~ 티팍팍나~
항상 새로움의 연속이기에
잊을수 있는건 잊는게 좋아요
작성일
마음 편하게 노세요
이것저것 생각하면 나라는 존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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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게 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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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면 고민도 많아져요
별거 아닌것은 생각도 말고 과감히
내려 놓으시길....
그러면 마음도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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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을 살면서 배운게 있어요
영원한 아군도...영원한 적도 없다는걸요
친형제처럼 지내고 살아온 형님이 어느순간 적으로 변해서 제 목에 칼을 들이대는걸 보았고
평생은 원수마냥 내 뒤에서 나를 욕하던 사람이 어느순간 사과를 하며 오랜친구마냥 곁에 있어주더군요
이런게 배신감....배씬감~
인간사에 제일 힘든데 인간관계같아요~
훌훌 털어버리시길~
작성일
네. 고마워요.
우스 님도 힘든 일이 있으셨구나...
잘 견디셨어요.
시간이 흘러도 뒤통수 맞는 건 익숙해지지 않네요.
결국은 인간과 돈이 얽히는 문제더라구요.
돈에 그나마 덜 연연하는 편이 아니니 다행이지만
사람이 다시 보이는게 슬픈거죠.
작성일
밖에 표출을 안해서 그렇죠
저도 의외로 상처가 많은 사람이다보니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길을 걷지말았으면해서
댓글을 다는거 뿐이에요
피해갈 수 있다면 피하는게 상책이요
부딪혀 싸워 이긴다면 중책이요
질것을 알면서 싸우면 하책이죠
사는게 힘들어요 ㅠㅠ
작성일
보이는게 다는 아니라죠^^
장미향이 은은하네요^^
커피향까지...
편안한 오후되세요^^
모든 사람이 내 마음을 다 알수는 없지만
이해와 배려로
서로 따스하게 소통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마음 푸시고...
활짝 웃는 오후 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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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호수 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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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요즘 딱 제 심정이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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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기운 내보아요.
작성일
아는 것만 알기 때문에
아는 것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늘 같이 있는 손등과 손바닥 같은 것 같아요.
아침에 계단 오르며
저도 그 생각 했어요 ,
마음을 푸우~세요
작성일
별일은 아니고 작은 일이 있었는데
머릿속을 헤집어서 여기에 적은거랍니다.^^*
작성일
작은 일이 신경은 더 쓰이는 것 같아요
큰 일이면 여기저기 수소문 해서 해결방법이라도 찾지..
작성일
그러려니...
하는데도,
다치는건,
다 내려놓지 못한 까닭이겠지요.
사월이오면,
더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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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에 제가 철이 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겉으로 세상 쿨 한 척 하느라 여기에 징징댑니다.
작성일
사월은 힘들고요
오월엔 될듯해요 ㅋ
믿어보시라니깐요
작성일
그러려니..하믄 아쉬울것도 엄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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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죠.
마음이 왔다갔다^^
작성일
아유 칼라님 여기서 있으신 일이라면 이제 신경 쓰지 마세요
현실에서 그런 일이라면 이제는 그러려니 할 때도 됐고요 ㅋ
현실이든 온이든 내가 신경 끊으면 다 편하고 그런 거 같아요
세상이든 타인이든 다 내 맘 같을 수는 없는 거니까요^^
작성일
여기 일 아니여요, 라니아 님^^
이제 슬슬 놓아야 하는게 맞지만
왠지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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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죄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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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라 님이 왜요~?^^
아무 일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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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내가 렐라님을 발로 뻥! 찬겨? ㅎ
난 모름모름. 걸음아~~ 너! 살려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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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렐라만 미오하셔
행님아님 시로시로~디따디따 시로시로~~ㅎ
작성일
렐라님 아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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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 미즈에서 맘 상했어요?
제가 발로 뻥! 차드릴게요 누가 좀 받아주세요^^
사람은 다 자기 맘 같지 않답니다. 조금 더 커야 안다는 ㅋㅋ
작성일
여긴 행님처럼 좋은 분들 많아서
위로 받는 공간이예요. ^^
좀더 자라야 하나..... ㅋㅋㅋㅋㅋ
작성일
네! 저는 뒷구녕으로 쏼라쏼라 하는 사람은 못돼죠
앞에서 G랄G랄을 해서 더 문제지만 ㅋ
뭐든 빨리 잊자구요^^
작성일
더이상 상처받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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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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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마세요~~~
소중한 사람들이여~~^^*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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