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rinus Carpio Linna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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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4건 조회 923회 작성일 19-05-18 00:13본문
모두가 잠 든 후의....이 시간이 엉아는 1주일중 제일 좋습니다
언젠가 얘길했지만 주말 밤(금요일도 관계없음)....주말 산행이 없으면
거의 뜬 눈으로 동창이 밝아 올때까지 서재에서 엉아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습관적 주말 병적인 증세 ㅋㅋ
책도 읽다가...공부도 하다가...음악도 듣다가...동녁이 밝아와야 잠짜리에 듭니다
엘도라도. 무릉도원. 파라다이스. 유토피아. 결론 도출은 모두 비슷한것 같습니다
왜? 마음 먹고 생각하기에 달렸고 어쩌면 인간이 도달할수 없는 상상의 장소이기 때문일 겁니다
본 음악은 천국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상상의 날개를 펼칠수 있는
Stive Morgan 음악으로 추정합니다
음악은 엉아 비전공으로 성향으로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원곡자가 나오지 않아서 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을 한다?
어쩌면 인간 최대의 난제이며 파라다이스 입니다
누구나가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이 아름다운 지구에 잠시 소풍 왔다가 빌려 쓰고 우리 모두는 귀천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인간에겐 영원한 것이 한가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 음악을 들으면 심오한(?) 음악으로 들리며
어쩌면 음악의 화면 속에 해답이 있을듯 합니다
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님들
좋은 꿈들 꾸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황금잉어 작성일
고맙심당횽아
잠쉬 쉬는동안
잘 듣고갑니다!!
주말 시간 잘 보내세요!
행님아 작성일
화면이 너무 깨끗해서 감상하기 너무 편했고요
한 곡만 올려주셔서 그것도 마음에 들고요 ㅎㅎ
단지, 단무지라 정답을 못 찾았답니다^^
하늘호수 작성일
화면속에 하트가 보이네요^^
부엉이와 아이들이 뛰노는 곳에 또 다른 눈이 있군요..........
지혜의 향기님도 편안하고 따스하게 주무세요^^
엉아님 잘주무시길
엉님의 지혜가 부럽^^